생활
자영업자 광고전화만 엄청 오는데 불경기
안녕하세요 최근들어서 손님은 뚝 떨어지고 계속 광고 하라는 전화만 주구장창 오는데 불경기 맞나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자영업자 광고 전화는 스펨 일 수 있습니다.
우선은 거르는 것도 좋구요.
그러나 경기침체로 인하여 홍보성 광고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도 그냥 그렇구나 지나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의 불경기는 코로나 시국보다 더 어렵고 힘들다고 할 정도입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내수소비가 점점 줄어들면서 손님이 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언제 회복될지도 모르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광고를 하지 않아 손님이 안오는게 아닌데 광고업체도 불경기에 해당하는 거 같습니다.
초창기 불황은 2025년 1분기때 기준 한국 자영업은 역대 최장 불황에 들어섰습니다. 하루 평균 30초마다 한곳이 문을 닫을 정도로 폐업 속도가 매우 빨랐다고합니다. 폐업 급증은 2023~24년 사이 폐업 신고 사업자가 약 98만 6천명에 달했고, IMF외환위기 당시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되었었어요. 2025년 1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약 550만명으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불황 속에서 마케팅 업체들이 자영업자들 대상으로 광고 영업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전화가 많다고 해서 경기 회복 신호는 아니고, 오히려 불황 속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최근 상황은 체감적으로나 통계적으로나 경기 둔화가 맞습니다. 자영업 매출 하락, 소비 위축, 광고 영업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시기입니다. 간단히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출 감소
외식·미용·소매업 전반에서 방문객 수가 줄어든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중 매출이 먼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소비 위축
금리와 물가가 동시에 높다 보니 필수지출 외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지출 우선순위에서 소규모 상점은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편입니다.
3. 광고 영업이 늘어나는 이유
광고회사들도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면 영업 강도가 올라갑니다. 자영업 매출이 떨어질 때 광고 영업 전화가 폭증하는 건 흔한 패턴입니다.
“지금 광고해야 버틴다”는 식의 메시지가 많지만, 실제 효과는 업종·입지에 따라 편차가 커 과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4.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불경기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모든 업종이 동일하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업종·상권 흐름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