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와서 학교폭력이 열렸고 가해자 징계를 받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사람을 잘 못 만난 탓이라고 말해주지만 이미 저에게는 가해자라는 타이틀이 씌어져 버렸는데 이런 모습 때문에 사람에게도 잘 다가가지 못하고 말도 잘 못합니다. 요즘은 가해자라는 타이틀이 직업이나 무언가를 할 때 큰 영향을 끼치는데 가해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제가 잘 살아도 될까요?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미래에 가해자라는 사실이 들킬까 두렵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피해를 많이 받고 있고요.
자기 자신이 갈 길을 골라야 하는 것은 알지만 도조 히 해결이 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사럼이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더욱이 어린시절에 철없는 행동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 잘못된행동을 후회하고 뉘우치고 앞으로 안한다면 충분히 그런 오명은 씻을수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동을 어디ㅓㅎ게하냐에 따라 사람들 인식이 바뀔수있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살다보면 피해자가 될수도 있고 가해자가 될수도 있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기도 합니다
어릴때는 10대보단 20대가 , 20대보다는 30대 40대가 분별력이 높아집니다
앞으로 잘하면 됩니다. 반성을 하고 더 잘해나가면 아무일도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학폭으로 가해자 딱지가 붙었더라도 진심으로 후회하고 반성한다면 아직 나이가 어리기에
앞으로의 삶에 큰 문제가 될건 없습니다.
그냥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남에게 피해 않주고 살아가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피해를 받은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다시는 이런일을 없게 열심히 사세요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미스트롯이나 미스터트롯 방송을 봤다면 아실거에요. 경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1단계, 2단계, 3단계 계속 승승장구해서 준결승 결승 무대까지 올라가 1위를 코앞에 두고 학폭가해자였다는 글이 폭로되며 경연에서 하차하게 된 경우입니다. 훗날 님이 이런상황을 겪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폭로가 되었을까요? 그당시에 진심어린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았다면 그들은 응원하고 축하해줬을겁니다. 하지만 사과나 용서의 과정을 생략한채 웃으며 잘 살아왔기때문에 그걸 본 피해자들의 분노가 점점 더 커졌던 것이죠. 그러니 미래가 두렵다면 지금 피해자와 피해자의 부모앞에서 무릎꿇고 진심으로 용서를 비셔야됩니다. 그친구가 받은 상처가 아물수 있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앞으로 나갈수가 있는거에요. 그게 진짜 멋진사람인겁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면 피해자에게 직접찾아가서 용서를 구하는거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그런후 평생을 뉘우치는 마음으로 살아가신다면 뭐든지 하실 수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귀하께서 이미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것만으로도 회망적이고 미래를 걱정하고있는거만큼 좋은 날이 약속되어졌다고봅니다. 아직 어리고 열두번 바뀔수있는기회가 주어지므로 앞날을 걱정하지마시고 희망을 노래하셔요.중범죄자도 자수하면 반감해주는데 아직 미성숙기인 한때의 실수를 그리 불투명하게 앞날을 보지마시고 걱정한만큼 두배로 봉사하시고 참회의 시간을 보내면 이런 좋은 선의 영향력이 전파되어 탄탄한 사회의 역군이 되실겁니다. 일일선행으로 오다가다 쓰레기 한웅큼줍는 봉사부터 짐들어 드리기. 길안내라든가 길 건너는 노약자 도움주기등 일일 선행을 하다보면 답이 보일겁니다.선행일지. 를 쓰면서 착하다고 자신에게 한마디칭찬해주는 한마디 일지를 꼭 써보세요. 우울한 날은 어느새 사라지고 밝 고 건강한 내모습을 곧 발견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