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창문틀 아래로 누수가 발생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6050입니다.
비가 조금 많이 오면 창문틀 아래로 조금씩 누수가 발생해서 벽지가 젖습니다.
넓은 면은 아닌데 시간이 갈수록 범위가 넓어지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플라스틱 창호인가요?
1. 외부 코킹상태 점검-갈라져 있거나 딱딱하게 되어있는지? 시공한지 2년이 넘어가는지?
2. 외부에 크렉이 보이는지?
3. 플라스틱 창호 모서리 미세 크렉이 있을수 있음.
위 보수방법은 코킹 재시공, 크렉부위 코킹시공, 창틀모서리 크렉은 투명 스프레이방수제 시중에서 구입하셔서 뿌리시면됩니다.
비마음을 창문 틀 아래로 누수가 생긴다면 빨리 보수를 하는 게 좋습니다. 잘못하면 벽을 타고 내려가 아랫집까지 누수의 피해를 끼칠 수 있으니 업체를 불러 수리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벽지가 젖으면 심각합니다. 나중에 곰팡이 생길 수도 있고요. 냄새가 날 것 같아 빨리 조취를 취하 셔야 할 것 같은데요.
바로 떠오르는 방법은 문틈사이에 시멘트로 틈사이에 칠해줘야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월세나 전세면 집주인에게 말씀해보세요. 그게 가장 빠른 조취가 될 것 같습니다.
함부로 했다간 손해배상 청구까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상의를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비가 올 때마다 창문틀 누수가 생긴다고 하셨는데 그런 경우에는 섀시가 노후 되거나 아니면 샷시에 붙어 있는 실리콘이 오래되면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창문 샤시가 오래 되면 창틀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사람을 고용해서 창문 샤시 위주로 방수 작업을 해두시는 것이
곧 있을 장마를 대비해서 좋습니다.
비가 올 때 창문틀 아래로 누수가 발생하는 거는 창문틀에 실리콘이 노후가 돼서 그런 거 같은데요 그런 경우에는 개인이 할 수가 없고 업체를 불러서 실리콘 작업을 다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