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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상사조280
호화로운상사조280

아몬드 보관방법과 불리기.....$.

나이
47
성별
여성

아몬드 집에 많은 양이 있는데요..

보관방법이 궁금하고요..

냉동실vs 냉장실 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아몬드 24시간 물에 불릴때

상하거나 물을 갈아주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냉장고 안에 넣어두고 불리면

물 여러번 갈아주지 않아도 되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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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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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아몬드를 1달 이상 장기보관 한다면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산패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1-2주 이내 섭취할 것이라면 냉장실도 괜찮습니다.

    아몬드를 불릴 때는 상온보다는 냉장고에서 하는 것이 편리하고 상온이라면 4-6시간마다 물을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 보관시 1번 교체해주시거나 안 하셔도 무방합니다. 불린 이후에는 2-3일 이내 냉장보관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몬드를 보관할 때는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양의 아몬드를 보관해야 한다면 냉장보다는 냉동 보관을 추천드립니다. 냉동 보관은 아몬드의 산패를 막아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만약 자주 사용하실 예정이라면 냉장실도 괜찮습니다만, 가능한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몬드를 불릴 때는 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됩니다. 온도가 낮기 때문에 상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물을 갈아주는 이유는 물 속의 영양분 변화와 미생물 증식을 막기 위함이니, 냉장고에 넣어 두더라도 하루에 한두 번은 물을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아몬드의 식감을 더 좋게 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아몬드를 보관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아몬드는 기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산패(산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보관이 필요합니다.

    아몬드를 장기 보관하려면 냉장실이나 냉동실이 가장 좋습니다. 냉장실은 아몬드의 기름이 산화되는 것을 늦추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훨씬 더 오랜 기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냉동실에 보관할 경우,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서 공기를 차단하고 보관하면 더 좋습니다. 일반적인 상온에 보관할 경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구요

    아몬드를 물에 불릴 때는 상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24시간 정도 불린 후, 물을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죠. 냉장고에 넣어두고 불리면 물을 자주 갈지 않아도 되지만, 물에 불린 아몬드를 너무 오래 두지 않도록 하고, 최대 24시간 정도 지나면 물을 갈아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온도가 낮아져 상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