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현재 학원에서 근무 중인데 말 안 듣는 애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수업에 방해되니 나가 있으라고 해도 안 나가고 혼내도 조금 지나 웃습니다. 이런 애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대일 대화로 문제를 파악하고 명확한 규칙과 보상을 제시하세요

    큰 소리로 다그치기보다 일관성 있는 태도로 대하고

    아이의 행동 쥐에 숨겨진 심리나 가정환경을 살피며

    원장을 통해 학부모와 상담해야 합니다

  • 정혁히 이야기하자면,혼내는게 아니고

    강하게 알려주는거죠!

    부모가 흔들리면 아이는 추후 부모를 우습게여기고,사회에 나가서

    좋지않은소리듣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아빠가 돈 안준다고 했더니,욕설을 하기에

    엉덩이를 때렸는데 아이가 부모를 신고했더라구요..

    옳고 그름을 알려줄수있는 가장 큰 존재는 부모님입니다!!

    부모라는 이름 속 책임안에,내 아이 의 미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체벌이 아닌이상,적당한 훈육 과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해요ㅠ

  • 솔직히 학원 선생님들 최대 난제 중 하나가 그런 아이들인 것 같아요 ㅠㅠ

    제 경험상 혼내는 것 자체가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미 혼나는 것에 익숙해져 있거나, 관심받는 걸 좋아해서 오히려 반응을 즐기는 아이들도 있고요.

    오히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규칙을 정하고 일관되게 적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수업 방해 1회 경고

    2회 자리 이동

    3회 학부모 연락

    이런 식으로요.

    특히 "나가 있어!"라고 했는데도 안 나간다면 그 순간 힘겨루기가 시작된 거라 선생님만 더 지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웃는 것도 진짜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 민망하거나 혼나는 상황을 회피하려고 웃는 아이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ㅎㅎ

    물론 반복되면 선생님 입장에서는 속 터지죠 ㅋㅋ

    개인적으로는 선생님 혼자 끌어안기보다 원장님이나 학부모와 공유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수업 방해가 계속되면 그건 단순히 "말 안 듣는 아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학습권 문제도 되니까요.

    학원 근무하시는 분들 보면 공부 가르치는 것보다 생활지도 때문에 더 힘들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