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네가 정신병원에 보내기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부모는 자녀가 정신이 안 좋으면 자녀 입장에서 정신병원에 가고 싶어 하는데 부모들은 왜 자녀가 정신병원에 보내기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은 사회의 통념이 좋지 않기 때문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단순히 가족의 흠이 된다거나 당장 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인다기 보다는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이 많고 사회의 일원이 되어야 하는 자녀에게 일종의 주홍글씨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그러실겁니다. 가족의 경계안에서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지금과 같은 삶 앞에서 전문 치료를 받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적 인식이 있죠. 부모님세대에 정신병원은 아파서 가는게 아니라 미쳐서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취업시 불이익이 있다는 생각이 만연하기도 했고요.

    실제는 본인동의 없이는 회사에서 조회가 불가하지만요.

    정신병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도 있죠. 앞서 말했듯 미쳐야가는 곳정도로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병이 문제가아니라 마음이 나약해서 그런거고 충분히 그냥 극복가능하거나 병이 아니라고도 생각합니다.

    병원에 갈정도면 부모님 입장에선 엄청난 이상이 있다고 생각해 자식이 병원에 갈정도로 이상이 있다는거 자체를 못 받아드리기도하죠.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치료가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자녀에게 적합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치료 결과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부모는 자녀를 정신병원에 보내는 것을 망설일 수 있으며, 자녀의 정신적, 정서적 상태를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들이 자녀를 정신병원에 보내기 꺼려하는 이유는 사회적 낙인과 편견에 대한 두려움과 자녀의 안전과 치료 환경에 대한 불안, 가족 내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희망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