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네이버 주식은 미래적으로 어떤가요?

앞으로 로봇 ai 가 시대를이끌어갈텐데

LG전자나 네이베같은 주식이 미래적으로 가치가

높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흐리멍텅 유지댈런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LG전자는 단순히 냉장고나 세탁기를 파는 가전 기업에서 로봇과 AI 중심 기업으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미래 가치를 결정할 핵심 무기는 AI 데이터센터의 열을 식혀주는 액화 냉각 공조 시스템 기술입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들이 급증하면서 대형 냉각 시스템 수주 잔고가 벌써 수조 원 단위로 쌓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와 손을 잡고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 개발을 진행하며 미래 로봇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습니다. 서울과 창원에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양산 인프라와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팩토리도 세웠습니다. 가전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 위에 로봇과 AI 인프라 매출이 본격적으로 더해지며 미래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LG전자와 네이버 모두 AI시대의 수혜가능성이 있으나 반드시 두 기업의 주가까지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LG전자는 AI자동화 수요를 실제 매출로 연결할지가 문제되고, 네이버는 검색과 광고, 커머스에 AI를 접목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지가 문제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공개된 사업과 실적을 기준으로 보면 두 회사 모두 AI·로봇 수혜 가능성은 있지만, 수혜를 받는 방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LG전자는 2026년에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했고, 가정용·산업용·상업용 로봇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 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액추에이터를 직접 설계·생산해 다른 로봇 업체에 공급하는 B2B 사업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와 협력해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도 일부 공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NAVER는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네이버의 핵심은 로봇을 많이 판매하는 것보다 AI가 검색·광고·쇼핑·결제·클라우드의 수익성을 높이는 것에 있습니다. 더하여 업비트와의 합병으로 디지털 자산과 결제를 잇는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LG전자는 '로봇 시대의 제조·부품·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될 수 있느냐', 네이버는 'AI를 이용해 기존 검색·광고·커머스의 이익을 얼마나 확대할 수 있느냐', '금융과 디지털 서비스의 확장' 등이 향후 주가를 결정할 핵심 포인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G전자는 로봇 부품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장치 같은 실제 제품을 만들어 팔며 가치를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는 뛰어난 AI와 로봇 제어 소프트워어를 갖고 있지만 해외 거대 기업들과의 경쟁을 이기고 큰 돈을 버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LG 전자의 주가는 현재는 209,000원 대에서 거래가 되는데

    일단 주요 상승 동력을 보면 전장 사업의 성장하고 있고

    AI 냉각 및 로보틱스 분야 역시 미래 먹거리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런 점들을 미뤄 보면 LG 전자는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