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매가 시작되는 엄마가 계시다면 어떻게 모시는 것이 좋을까요?
그동안 자식을 위해서 헌신 하신 부모님의 손등과 얼굴 주름살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근데,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조금씩 치매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고,
그 동안 형제 자매가 서로 바꿔가며 모시고 있었는데,
그 전에는 이상 없으시던 엄마가 깜빡깜빡하시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되서
맘이 아픕니다.
가족들도 여유가 넉넉치 않아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엄마를 요양원에 모셔야 하는지?
아니면, 딸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을 하면서 엄마를 모시는것이 나은지?
자식된 도리를 하는 것이 맞는데, 막상 일은 해야 할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