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시작되는 엄마가 계시다면 어떻게 모시는 것이 좋을까요?

그동안 자식을 위해서 헌신 하신 부모님의 손등과 얼굴 주름살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근데,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조금씩 치매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고,

그 동안 형제 자매가 서로 바꿔가며 모시고 있었는데,

그 전에는 이상 없으시던 엄마가 깜빡깜빡하시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되서

맘이 아픕니다.

가족들도 여유가 넉넉치 않아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엄마를 요양원에 모셔야 하는지?

아니면, 딸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을 하면서 엄마를 모시는것이 나은지?

자식된 도리를 하는 것이 맞는데, 막상 일은 해야 할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부모님께서 치매 증상이 있으시댠 당연히 자식 들이 모시는것이 좋을것 이지만 직장문제나 여러가지의 사유가 있다면 요양원 으로 모시는 방법이 형제들 관계도 좋을 것입니다.

  • 서로 바꿔서 보살펴드리는게 제일좋지만 치매로 인해 힘드시고 어려우시면 요양원에 보내드리는방법이 그래도 편하실것이라고 보여지세요.

  • 저희 아버지께서도 치매를 10년 정도 앓으셨는데, 오빠가 5년 정도 모시다가

    증상이 심해지고 지병도 악화되어서 요양원에 모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자식이기에

    그 도리를 다해야 함은 백번 천번 맞는 말이지만 자식들도 먹고 살아야 하고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라서 가족회의를 해서 결국에는 요양병원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어떤 게 서로를 위한 가장 좋은 결정인지 가족분들과 상의를 충분히 해보시고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글을 적어 참으로 맘이 속상하네요

    가족부들중 돌볼수 있는분이 안계시다면 우선 한번 주민센터에 돌봄서비스 가능한지 알아보셔요

    가능 하다면 신청하시고 시간대 주로 받주실 시간 정하시면 되거든요

    안된다면 요양원이 맞기는 하지만 그건 좀더 해보고 안될시 모시는게 좋을것 같거든요

    폰. 위치 추적앱 깔아두시고 이름 명찰 될만한 소지품을 품고 다니게 해주시길 바래요

    진짜 그러셔야 좀더 안심 할수 있거든요

    초기 이면 약 꼭제때 챙겨드시게 하는 달력 배치 하시고요

  • 안녕하세요 어머님이 치매증상이 잇으시다니 마음이 안좋네요.저도 할머니가 치매로 고생을 하셧는데 집에서 간호를하다보니 너무힘이들어서 요양원에 위탁보호를 받게되더라구요.일년정도는 모셔보는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마음으로는 집에서 모시는게 좋겠지만

    현실은 그게 안되는것 같네요

    집 근처 요양원에 모시는게 오히려 어머님 입장에서도

    확실한 케어가 되어서 좋으실거에요

    대신 가족이 돌아가면서 자주 찾아 뵈세요

    꼭 집 근처에 가까운곳에 모시세요

    멀리 모시면 점점 소홀해져서 안됩니다.

  • 보통은 가족들이 돈을 모아서 요양원에 모시는게 보통이고요

    매달 나가는 돈들은 가족들이 n/1로 나눠서 내시더라고요

    치매가 있는 부모님을 모시는건 정말 고통스럽고요

    그래서 혼자 짊어지지 마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하시는게 좋습니다.

  • 쉽지않은 부분이네요 치매가 이미 시작되셨다면 사실 집에서 직접 모시고싶으신 마음이야 굴뚝 겉으시겠지만 요양원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형제분들이 서로 날짜를 분담하셔서 서로서로 매일저녁 들를수있게 스케쥴을 짜시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효심 가득한 질문을 보니 저도 저희부모님께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치매가 있는 부모님이 계셔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그런데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서 부모님을 케어하게 되면 분명 정신이 멀쩡하실떄 많이 속상해 하실꺼 같아요

    속상하겠지만 요양원에 보내시고 대신 자주자주 방문 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