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화장이라는 것은 수분해장이라고 부릅니다.
물에 약품을 타서 시신을 담그고 가열하면 , 뼈만남고 나머지는 용해됩니다.
그러면 이 뼈를 가루로 만들어서 유가족에게 드리는 거죠.
그래서 물"화장" 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만, 사실상 푹끓여서 뼈만 남기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고, 에너지도 적게 사용하므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고마운 방식이지요.
하지만, 용해한 물은 그대로 하수구로 보내지기 때문에, 영 꺼림칙해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또 화장이라고 하는 것은 육체 그대로를 태워 보내지만, 이건 무슨 화학반응을 이용해 뼈만 채취하는 방식으로 생각되니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