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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친절한 이대리

친절한 이대리

55세 남성의 심리적 변화는 왜 일어 나는 걸까요?

요즘따라 회사내에서 의기소침해지고 따돌림 당하는 것 같고 소외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퇴사를 결심하개 되는데 이유가 뭘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HR백종원

    HR백종원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나이로 인한 세대차이도 한 몫하는거 같구요. 그리고 그 정도 시기가 되면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으로 많이 바뀌면서 우울증도 많이 심해지는 시기라고 봅니다. 일단 개인시간을 많이 가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55세 정도면 사실 회사에서 퇴직 할 나이가 맞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갱년기를 겪듯이 남성들도 갱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이 줄어 들면서 신체적 정서적 변화가 일어 나는데 수면 장애가 나타 나기도 하고 성욕 감소, 발기 부전, 근육량 감소 등의 변화가 일어 납니다.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서 취미 활동이나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 하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무래도 일한 기간보다 일할수 있는 기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은퇴후 재 취업이나 자양업을 해야하는

    압박감때문이 가장 커보입니다

  • 사람 개개인 성향이나 감정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정해진 기준의 감정은 없지만 55세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기로에 있거나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 뒤돌아 보는 시기에 해당되어 감정적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 나이대는 실무 중심으로 업무하는데 조직의 언어, 속도, 문화가 매우 익숙한데 최근 젊은 세대 중심으로 이동하는 분위기 따라가야 한다는 압박이나 실무 관리자로써 책임감도 함께 있어서 감정적으로 압박감 많이 느끼는 시기입니다. 40대까지는 앞으로 더 잘하면 기회가 온다는 보상심리가 있지만 55세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자리 보전한다는 다른 직원과 비교도 되고 호르몬 변화와 체력 저하로 인해 자신감 떨어지는 시기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상황에 감정적으로 대입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믿고 자신감 올리는 것입니다.

  • 제 생각에는 50대 중반은 역할 변화와 은퇴 압박 등으로 자존감이 흔들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회사 내 세대교체나 조직 분위기 변화가 소외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체력 저하와 호르몬 변화도 감정 기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퇴사를 결정하기 전, 감정의 원인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