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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88 올림픽에서 판정논란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던 박시헌 선수가 직접 당시 은메달을 획득한 로이존스 주니어 선수에게 돌려줬다던데 이러면 기록상에도 박시헌 선수가 은메달 획득으로 되나요?
88올림픽 당시 판정 논란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던
우리나라의 박시헌 선수가
당시 은메달을 획득한 로이 존스 선수에게
직접 자신의 금메달을 돌려줬었는데
이렇게 개인간 메달을 돌려줘도
기록상에서도 금메달, 은메달 획득한 선수 이름이 바뀌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thought 그당시 판정이 워낙 말이 많았던건 사실이고 박시헌 선수가 마음고생을 정말 많이 하긴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메달을 주고받았다고해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식 기록까지 바뀌는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여전히 공식적인 기록상으로는 박시헌 선수가 금메달리스트로 남아있고 로이존스 주니어는 은메달로 되어있는게 현실입니다.
88 올림픽에서 박시헌 선수가 판정 논란으로 금메달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은메달 선수인 로이 존스 주니어에게 금메달을 돌려준 일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다만, 공식 기록상으로는 개인 간의 메달 교환이나 선물 여부와 관계없이 대회 주관 기관의 결과가 정식으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박시헌 선수는 공식적으로 금메달리스트로, 로이 존스 주니어 선수는 은메달리스트로 기록되어 변경되지 않습니다.
이는 올림픽 같은 국제 대회의 공식 기록이 엄격한 규정을 따라 결정되고, 개인적인 행위가 그 기록을 바꾸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박시헌 선수의 행동은 스포츠맨십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 멋진 일로 기억되지만, 공식적인 메달 기록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이런 역사적 사실과 공식 기록 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