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산행 직후에 무릎이 붓거나 열이 나면서 통증이 느껴질 때는 냉찜질을 해주는 게 가장 좋아요. 차가운 기운이 혈관을 수축시켜서 부기를 가라앉히고 염증이 생기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반대로 산행 후 며칠이 지나서 부기는 빠졌는데 근육이 딱딱하게 뭉치거나 뻐근한 느낌이 남아있다면 이때는 온찜질을 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좋아요.
방금 다녀와서 아프고 열이 난다면 냉찜질, 시간이 지나 뭉친 근육을 풀고 싶다면 온찜질 이라고 기억해 주시면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