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일랜드제비
카페인이 잘 받는다는 얘기는 좋은건가요?
평소에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즐겨 마시는데요 원래는 카페인에 예민해서 디카페인 을 먹고있어요 카페인에 예민한건 좋은거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카페인이 몸에 잘 받는다는건 그만큼 몸에서 반응을 빨리 한다는 소린데 이게 사실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사람마다 다 다르답니다. 예민하게 반응하면 적은 양으로도 정신이 번쩍 들어서 효율이 좋을수도있지만 잠을 못 자거나 가슴이 두근거려서 고생을 할수도있으니 본인 몸 상태에 맞춰서 조절하며 마시는게 장땡입니다. 딱히 나쁘다고 할것까지는 없고 그냥 체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좋고 나쁜 것을 따지기보다는 지금처럼 본인의 몸 상태와 컨디션에 맞춰 건강하게 커피 타임을 즐기시면 됩니다
디카페인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미량의 카페인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늦은 저녁 시간대만 주의해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카페인에 예민한 게 꼭 나쁜 건 아닙니다
오히려 몸이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타입일 수 있어요.
사람마다 카페인 분해 속도가 달라서 어떤 분은 커피를 마셔도 잘 자고, 어떤 분은 한 잔만 마셔도 두근거리거나 잠이 안 오기도 합니다.
특히 카페인에 예민한 분들은 불면, 심장 두근거림, 불안감 등을 빨리 느껴서 자연스럽게 디카페인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카페인이 잘 안 받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닙니다. 너무 익숙해지면 점점 더 많은 카페인을 찾게 되기도 하거든요.
현재처럼 본인 몸 상태에 맞게 디카페인으로 조절해서 드시는 게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카페인에 예민하다는 것은 좋고 나쁨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의 체질적 특성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에서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카페인에 예민하면 적은 양으로도 각성 효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피로를 빠르게 회복하거나 집중력이 필요할 때 소량의 커피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에도 취약할 수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평범한 양의 카페인이 질문자님께는 심장 두근거림이나 불면증 혹은 불안감 같은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처럼 자신의 체질을 잘 파악하고 디카페인 커피를 즐기시는 것은 아주 현명한 조절 방법입니다. 좋고 나쁨을 따지기보다는 본인의 몸 상태에 맞춰서 건강하게 커피를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