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맹장수술후 고된일은언제부터할수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어머니께서 수요일증상이나서 입원후 목욜아침수술하셨어요 3월5일목욜에
수욜쯤병원오라는거면 실밥제거인듯싶어요
복강경하셔서퇴원후지금휴식중인데
시골이고 한창바쁠시기라서;;
일을해야한다고하셔서요
무거운거들지않는데 앉아서일을하시지만
시골ㅇ농사일이 몸쓰는일이고 고된일이에요
저도도와드리지만 하고나면 밤에 수면1초컷이라
그만큼 고되더라구요
언제쯤하시면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복강경 충수절제술(맹장수술)은 개복수술보다 회복이 빠르지만, 복벽과 복강 내부 조직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초기 회복 단계에서는 무리한 신체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술 후 약 1주까지는 가벼운 보행 정도만 허용되고, 복압이 올라가는 활동이나 농사일 같은 신체 노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통 실밥 제거 시점인 수술 후 약 7일 전후까지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가벼운 활동이나 집안일 정도는 수술 후 약 2주 시점부터 가능하며, 통증이 없고 상처 회복이 정상이라면 점진적으로 활동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농사일처럼 반복적인 허리 사용이나 몸을 많이 쓰는 작업은 복압 상승과 탈장 위험이 있어 최소 수술 후 3주에서 4주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따라서 현재 수술일이 3월 5일이라면, 가벼운 활동은 3월 중순경(수술 후 약 2주)부터 가능하고, 농사처럼 고된 일은 3월 말에서 4월 초 정도(수술 후 약 3주에서 4주)부터 시작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한 시점입니다. 통증, 상처 붓기, 발열 등이 있으면 활동을 더 늦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거:
일반외과 수술 후 회복 지침,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postoperative recovery gui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