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연인관계든 친구관계든 어느정도 기브앤테이크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게 물질적이든 마음이든 말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아낌없이 줘도 아깝지 않다고는 하는데 저는 더많이 주었는데 조금 덜받거나 못받으면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물이나 마음의 표현을 했는데 제가 정한 선에 미치지 못하면 그에 따라 행동을 달리합니다.
속이 좁은 사람같이보여 이런 제가 싫을때도 많습니다. 마음이 좀 넓어지고 싶고 여유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계산적인 것이 꼭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본인의 성격이 이렇다라는것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미리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그런것은아니겟지만
사람들이 어느정도는 계산적인면도있고
주기도하면서받고싶은마음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그부분이 너무 예민하게 작용한다면
물질적으로 상대에게 배풀었을때
받지못하거나 기대치에미치지못한다면
스스로 인간관계에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을수있습니다
한편으로생각해본다면 상대는
여러가지 사정에의해서 선물을
못할상황일수도있고 마음은있지만
금전적으로 넉넉하지못할수있습니다
이런경우 질문자님께서
선물해줄때는 그냥 처음부터
아예받지못한다고 마음을비우시는것이좋습니다
또한 그부분이신경쓰이신다면
질문자님께서 먼저 선물을하시기보다
상대방에게 선물을받게된다면
그에 따라서 보답을하시면될것입니다
누구나 중요시하는부분이다르기때문에
계산적인마인드가 나쁘다고할수없습니다
다만그것으로인해 스트레스를받지않도록
생각이나상황을변화시켜보는것도좋다고생각합니다
마음편하게 생각하셧으면좋겠습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계산적인것이 꼭나쁜것은 아닙니다.
관계에 있어서 철두철미하고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서로 존중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기떄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수정하고 싶다고 느낄수있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가능하면 이런부분을 잘 지키면서 있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단점은 장점이 될수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스스로 단점을 감추려고 하지말고 이러한 것을 장점으로 승화시켜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데 더욱강화시키면 더욱 좋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