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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여치144
명랑한여치14423.02.24

꽃다발 꽃을 화병에 꽂아서 보관하려는데 오래가게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꽃을 싱싱하고 오래 보관하고 싶은데 노하우를 알고 싶어요.

집에 있는 화병을 이용해서 최대한으로

오래보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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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을 매일매일 갈아주고, 줄기 끝부분을 자주 잘라주어 세균들의 증식을 최대한 억제해줍니다.

    또한 직사광선은 피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곳에 놓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24

    꽃을 오래 보관하려면 몇 가지 팁은

    먼저 꽃을 꽉 채운 물이 깨끗하고 신선해야 고 꽃병의 물을 2~3일마다 교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잎사귀가 물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더러워져서 꽃이 썩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꽃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으나 다른 과일이나 야채와 같이 냉장고에 함께 보관하면 에틸렌 가스 때문에 꽃이 시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꽃은 다른 과일이나 야채와 떨어져서 보관하시길 권장합니다.

    실내에 놓을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이 닿으면 꽃이 빨리 시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1. 깨끗한 화병에 물을 채우고, 꽃다발 꽃을 깨끗이 다듬어 줍니다. 줄기의 아래쪽 잎을 제거하고, 꽃잎이나 줄기에 물이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듬어 줍니다.

    2. 줄기를 대각선으로 자르고, 물에 잠기도록 꽃병에 꽂아줍니다. 대각선으로 자른 줄기는 꽃이 물을 빨아들일 수 있게끔 해주며, 물에 닿은 꽃잎이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3. 물을 자주 갈아주고, 물 온도도 조절해줍니다. 꽃들은 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물이 부족하면 빨리 시들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물을 자주 갈아주고, 온도도 20도 정도로 조절해줍니다.

    4. 직사광선과 바람을 피해주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줍니다. 직사광선과 바람은 꽃들을 빠르게 말라빠지게 만들기 때문에 피해주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면 꽃들이 오래 갈아갈 수 있습니다.

    5. 필요한 경우에는 식물 영양분을 추가해줍니다. 꽃들이 영양분을 흡수하여 오래 갈아갈 수 있도록, 식물 영양분을 물에 섞어서 추가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꽃병을 깨끗한 한 상태에서 물과 탄산수를 조금 섞어서 보관해 주시면 오래갑니다. 만약 탄산수가 없다면 설탕이나 소금을 약간 넣어주시는것도 싱싱한 유지를 위해서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직사광선 등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국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이부분은 제경험을 통해서 설명하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생화는 뿌리가 아닌 줄기를 통해서 수분을 흡수하여야 하는데, 이 줄기자체가 뿌리와 기능이 다르기때문에

    물을 흡수하지만 물에 의해 금방 썪게됩니다.

    1. 다시말해 최대한 덜 썩게 하기 위해 줄기부분위로 1cm 미만이 되도록 물량을 유지하시되

    2. 매일매일 줄기를 조금씩 잘라주셔서 싱싱한부분으로의 전이를 막아주셔야 합니다.

    3. 또한 물온도를 차갑게하여 줄기세포가 싱상하게끔 하면 됩니다.

    4. 마지막으로 집안의 습도 입니다. 습도가 40% 내외로 유지하여 주셔서 꽃 전체가 시들지 않게끔 유지하세요

    그러면 오래 갈겁니다. 평소보다 훨씬~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꽃다발 꽃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1. 꽃을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물에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줄기 부분을 잘라주고, 끝 부분을 약간 뾰족하게 깍아서 물 흡수를 촉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2. 꽃을 담그는 물은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물이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물에 설탕이나 식초를 조금 섞어서 교환해줄 수도 있습니다.

    3. 꽃병이나 화병은 가능한 큰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꽃이 자유롭게 펼쳐지고, 서로 부딪히지 않게 되어 꽃이 상하지 않습니다. 또한, 꽃을 놓기 전에 꽃병 내부를 청소하고, 세정제나 약간의 식초를 사용하여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꽃을 놓을 장소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실내 온도와 습도가 적당한 곳이 좋습니다.

    5. 꽃을 보관할 때는 가능한 매일 물을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물이나 꽃잎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6. 마지막으로, 꽃이 시들기 시작하면 가능한 빨리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꽃들도 보다 오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기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설탕과 소금을 화병에 한숟갈 넣어주면 물에 박테리아나 곰팡이 등이 못살아 꽃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스피린 반개정도를 꽃병에 넣어주면 아스피린에 함유된 살리실산이 박테리아 성장을 막이줍니다. 또 김빠진 사이다를 넣어주거나, 줄기끝을 사선으로 잘라주고, 물을 자주 갈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꽃 오래 보관하려면 아래와 같습니다.

    1.잔 잎사귀를 제거하기

    2.줄기를 사선으로 잘라주기

    3.날마다 물 갈아주기

    4.설탕, 10짜리 동전, 락스, 김빠진 사이다 등 첨가물 넣어주기

    (절화보존제가 있다면 넣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

    5.햇빛을 피해 통풍이 잘되고 선선한 곳이 놓아두기

    6.시든 꽃은 바로 제거해 주기

    7.냉난방기를 피해 배치해 두기


  • 안녕하세요. 이주성 과학전문가입니다.


    ■ 물 관리하기


    꽃을 물에 담아주기까지의 시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꽃을 물에 담가야 한다는 건 모두들 알고 계실 텐데,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꽃이 상하지 않도록 잘 포장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힙니다. 꽃을 물에 담글 때는 꽃을 묶어 두었던 끈, 철사, 고무 등을 꼭 풀어주어요.


    꽃을 담가둔 병 속의 물은 하루에 한 번씩 갈아주는 게 좋습니다. 수돗물에 들어있는 염소 성분이 꽃에게 좋지 않다고 하니 하루 정도 지난 수돗물을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물속에 ▲탄산 성분이 함유된 사이다 ▲절화 수명연장제 ▲이온작용을 일으키는 10원짜리 동전 ▲김빠진 맥주 ▲쌀뜨물 ▲사과 식초 ▲베이킹소다 ▲마늘 2분의 1 티스푼 등을 첨가하면 꽃을 더욱 생기 있는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사이다, 쌀뜨물 등은 물속의 박테리아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10원짜리 동전은 구리 성분이 살균효과를 내 물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이밖에도 물에 설탕을 넣어주면 꽃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당분이 광합성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안개꽃, 해바라기, 국화의 경우 팔팔 끓는 물에 줄기를 30초 정도 담갔다 꺼내면 꽃의 아름다움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줄기 잘라주기


    줄기 끝을 조금 잘라주는 거, 별거 아닌 듯 보이지만 차이가 꽤큽니다.

    예쁘게 포장된 다발을 조심스레 풀어 그대로 화병에 꽂아둔 채 뿌듯해 하셨던 분들, 한 가지를 빠뜨리셨습니다.


    꽃을 물에 넣어주기 전에 줄기 밑 부분을 비스듬히 잘라주면 꽃의 수명이 훨씬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물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꽃이 물을 더 잘 빨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온에 노출된 꽃의 줄기는 굳어져서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줄기 끝을 2cm 가량 사선으로 잘라주면 연한 속살이 다시 나오게 됩니다.


    자르는 순간에도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할 수 없으니 물속에 담근 상태에서 자르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거 조금 잘라준다고 뭐 크게 다르겠나 하며 귀찮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차이가 어마어마하니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물에 닿는 잎 제거하기


    이렇게 잎을 물속에 담가두면 보기에는 예쁠지 몰라도 꽃의 수명이 확확 깎입니다.

    철사도 풀어주고 줄기도 사선으로 잘 잘라줬는데도 꽃이 금방 시들어버린 분들, 혹시 무성한 잎을 그대로 둔 채 화병에 담지 않으셨는지요.


    꽃이 싱싱하길 바라며 물을 화병 그득그득 담아주는 마음은 예쁘지만, 잎들까지 물에 함께 담가버린다면 곤란하다. 잎사귀에서 나오는 페놀이라는 물질이 물과 닿으면 물을 썩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 박테리아가 줄기와 잎을 부패시켜 발생된 에틸렌가스가 꽃의 노화까지(!) 촉진한다고 하니 물에 닿는 잎은 꼭 떼어줘야겠습니다.


    물에 닿지 않는 잎들도 박테리아와 세균이 번식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마음이 아프더라도 잎을 모두 제거하고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햇빛 피하기


    꽃병을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두신 분들, 꽃집의 어둡고 서늘한 환경을 떠올려보십시오.

    꽃이 햇볕을 쬐면 더 싱싱해지고 활짝 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이는 꽃의 수명을 늘리는 데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꽃집의 꽃들이 어두컴컴한 실내의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온도가 너무 높거나 바람이 많이 통하는 곳에 꽃을 두면 호흡작용이 촉진돼 체내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증발량이 높아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미 잘려진 꽃은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은 화분 상태의 식물에게 많이 쬐여주어요. 꽃을 보관하는 가장 적절한 온도는 10도에서 20도 사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주영민 과학전문가입니다.

    1. 최대한 빨리 꽃병에 꽂기

    2.수도물인경우 하루 수도물을 밖에 놓아 염소를 날리고 사용하기

    3. 매일 물 갈아주기

    4. 쌀뜬물, 사과식초, 베이킹 소다을 통해 박테리아 줄이기


  • 안녕하세요. 이준엽 과학전문가입니다.

    과일이 싱싱하게 오래 보관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관 방법과 환경이 필요합니다. 화병을 이용해서 과일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깨끗한 화병을 사용하세요. 화병 안쪽과 뚜껑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2. 과일을 선별하세요. 보관할 과일은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부패가 시작되지 않은 것을 선택해주세요. 부패가 시작된 과일은 다른 과일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분리해주세요.

    3. 과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화병에 과일을 넣을 때 너무 크거나 작은 조각은 보관 중에 부패하기 쉽습니다.

    4. 화병에 과일을 담아주세요. 과일을 한 쪽으로 몰지 않고 골고루 채워주세요. 과일이 너무 밀집되면 과일 사이에 공기가 순환하지 않아 부패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화병에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과일은 냉장고에서 보관하면서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해주세요. 대체로 과일은 4℃에서 10℃ 사이에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6. 정기적으로 화병 안쪽을 청소하세요. 화병 안쪽에 물기나 오염물질이 생기면 과일도 함께 오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화병 안쪽을 청소하여 깨끗하게 관리해주세요.

    위의 방법을 따르면 화병을 이용해 과일을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의 종류와 상태, 보관환경 등에 따라 보관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과일을 보관하기 전에 꼭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