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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3.05.28

집안에 놔뒀을 때 습도를 조절해 줄 수 있는 식물이 있다고 하던데 어떤것인가요?

얼마 전 TV에서 본 거 같은데 집안에 나두었을때 습도를 조절해 줄 수 있는 식물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식물이 정말 있는지 있다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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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식물이 습도 조절에 유용하지만 특히 물을 좋아하고 증산작용이 활발한 식물이 겨울철 천연 가습기로 더욱 적합하합니다


    아레카야자

    아이비

    드라세나맛상게아나

    장미허브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이비는 잘 자라는 녹색 식물로, 실내에서 습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잎이 다량으로 있고 표면이 크기 때문에 증발을 통해 습기를 방출합니다.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 겨울 실내는 난방으로 실내습도가 30% 가까이 떨어져

    감기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 하는데요


    * 대개 광합성이 활발한 식물은 증산작용도 활발해

    실내습도조절에 아주 유용합니다


    * 1990년 NASA출신인 월버튼 박사는 공기정화식물 50가지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제거능력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요

    아래조건 4가지를 기준으로 테스트 합니다


    1.휘발성 유해물질 제거능력

    2.증산작용율(습도조절 능력)

    3.재배 관리의 편리성

    4.해충에 대한 즉응능력


    * 이중 2번의 능력이 탁월하면서도 1번 기능도 우수하며 화원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한한 식물 몇가지를 추천해 드리면요


    *아주 우수한 식물(90점 이상)

    : 아레카 야자, 보스톤 고사리,대나무 야자(세이브리찌 야자)


    *우수한 식물(80점 이상) : 관음죽,스파티필름,드라세나와네키


    *양호한 식물(70점 이상) ;고무나무,아이비,행운목,스킨답서스,마지나타

    싱고니움,디펜바키아,테이블 야자,쉐프렐라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이비나 장미허브, 아레카야자 같은 식물들은 수분을 내뿜는작용이 활발하여 습도를 어느정도 유지해줍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습도를 조절해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식물로는 아래와 같은 식물들이 있습니다.

    1. 아이비: 아이비는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 중 하나로, 특히 습도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2.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공기 정화와 함께 습도를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토끼귀: 토끼귀는 실내에서 잘 자라는 다육 식물로, 습도를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습도를 조절해 주는 식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비(IVY): 아이비는 공기 중의 습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입니다.

    2. 팔손이(Ferns): 팔손이는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에어 플랜트(Air Plants): 에어 플랜트는 뿌리가 없이 공기 중에서 생존하는 식물로,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4. 고사리(Fiddle Leaf Fig): 고사리는 습기를 흡수하고 주변 환경의 습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과학분야 답변자 배병제입니다.



    네, 집에 두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식물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식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킨답서스, 아레카야자, 몬스테라, 고무나무, 벤자민고무나무, 행운목, 파키라, 틸란드시아, 산세베리아, 스파티필름]

    이러한 식물들은 잎을 통해 수분을 증산시켜 습도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집안의 습도가 낮을 때는 이러한 식물을 키우면 습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8

    안녕하세요. 박형진 과학전문가입니다.

    천장에 걸어두는 틸란드시아 가 수분 조절에 탁월한 식물입니다.

    습도가 낮을떄는 수분을 방출하고, 습도가 높을때는 수분을 흡수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습도 조절 식물로

    스파티 필름 : 잎을 통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습도에 강한 식물입니다. 공기 정화 능력도 뛰어나

    습도조절과 공기 정화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쉽고 편하게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산세비에리아 : 건조한 환경에 강하여 집안의 습도를 조절해 주는 아주 유용한 식물입니다. 또한 노화 방지나 스트레스 호르몬 억제에 좋은 음이온을 다른 식물에 비해 무려 30배 정도 발생시켜 주기 때문에

    습기 조절 외에도 아주 유용한 식물입니다!

    아이비 : 높은 습도를 좋아하며 실내 습도를 조절해 주는 식물이기에 습한 날씨에 좋은 식물인데요, 화장실이나 다용도실같이 매우 습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쉽게 키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넝쿨식물이기 때문에 길게 자라나는 특성이 있어 거실이나 방의 벽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라나도록

    유도한다면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식물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식물을 키우면 습도가 조절되나든 것은 식물의 잎을 통해서 물이 빠져나오면서 자연 가습이 되어서 습기 조절 및 온도 조절까지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물로 대표적인 식물은 아레카야자, 알로카시아, 아이비, 장미허브와 돈나무등이 있습니다. 이런 식물을 방 면적의 2~5% 채우면 겨울철 실내 습도를 5~10% 정도 올릴 수 있고, 면적의 3~10%를 채우면 20~30% 정도 높일 수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