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회사 탕비실에서 비밀연애를 본 것 같아요. 당사자한테 말해야 할까요?
출근을 평소보다 일찍 했는데 탕비실에서 두 직원이 다정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손을 잡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분위기가 평범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했는지 저를 보지는 못한 듯했습니다.
저는 순간 당황해서 바로 자리를 피했습니다.
혹시 비밀로 만나는 사이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실을 말해줘야 할지 그냥 모르는 척하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업무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면 굳이 언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적인 관계는 당사자들의 영역입니다.
먼저 봤다고 알리는 것은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회사 내 문제로 번지지 않는 이상 모르는 척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괜한 오해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제가 볼때는 그분들이 따로 작성자님께 말씀하는게 아니라면 비밀로 덮어주는게 가장 적절해보입니다 . 아직까지 어떤 관계인지 확실하지도 않을뿐더러, 그게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모르는척하세요. 말하고싶으면 말하겠죠. 사귀는데 이야기가 없었으면 비밀연애를 하려는거같으니까요. 사랑은 못 숨기니 금방 알려질거같긴하네요 ㅎㅎ 좀 기다려주세요.
일단 먼저 아는채 하시기보다는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둘이 몰래 연애 하는 듯 한데 굳이 먼저 반응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해요. 조용히 지켜보시는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요.
제 생각은 모르는 척 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일 수 있어서 함부로 말하거나 확인하려고 하면 오히려 관계가 어색해질 수 있어요.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이라면 굳이 개입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 회사 규정상 문제가 될 행동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치는 편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비밀연애 하는걸 상대방이 들킨 상황이 아니라면 구지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확실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말할 필요도 없구요.
사내연애는 흔한일이기에 그냥 모른체하고 넘기셔도 될거 같네요.
질문자님 그런거는 그냥 못본척하고 넘어가는게 상책이라봅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 아는데 괜히 아는척했다가 나중에 일꼬이면 본인만 중간에서 피곤해지더라고요 글고 본인들이 비밀로하고싶어서 조심하는걸텐데 굳이 말해줘서 민망하게 만들 필요도 없구요 그냥 나만 아는 비밀하나 생겼다치고 모르는척 일상생활하시는게 본인 마음편하고 뒷말도 안나오는 젤루 좋은 방법입니다요.
회사 남녀 직원이 탕비실에서 서로 손을 잡고 있다면 연애하는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 그냥 모르는 체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들도 생각이 있고 회사에서 위치가 있어서 비밀연해 하는데 괜히 말 했다가는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안 좋은 이미지 굳어질수도 있습니다. 사내 연애는 당사자들은 모르지만 결국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알게되니 모르는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