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권 숫자에는 각각 만기 같은게 있는건가요??
03625 5309 23-7
01250 2603 21-1
뭐 이런 식으로 국고채가 있던데
뒤에가 시작된 날짜인가요??
만기도 있다는 것 같던데 각 숫자에 의미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고 채권에는 만기가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채권의 특징 중에 하나로 각 채권에는 만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고채 숫자는 각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앞부분의 숫자들은 발행 기관이나 종류를 나타내고, 중간 부분은 발행 번호, 뒷부분은 만기 연도와 월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01250 2603 21-1의 경우 2021년 1월에 발행된 국고채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정확한 해석은 발행 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참고해야 합니다. 각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채권 정보 시스템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에 있는 다섯자리 숫자는 표면이자율인데, 03625 -> 0.3625%, 01250 -> 0.125%로 국고채 이자율입니다.
다음으로 채권만기일을 나타내는 중간 숫자 5309 -> 2053년 9월, 2603 -> 2026년 3월
마지막으로 채권이 발행한 년도와 회차를 나타내는데요. 23-7 -> 2023년 7번째로 발행된 채권(7월이 아닙니다.), 21-1 -> 2021년 1번째로 발행된 채권
국고채권에 표시된 숫자는 각각 이자율, 발행 번호, 만기일 등의 중요한 정보를 나타냅니다.
'03625 5309 23-7'이라는 국고채를 보면, 앞의 '03625'는 이 채권의 표면 이자율인 3.625%를 의미합니다.
'5309'는 해당 채권의 발행 번호로, 채권을 구별하는 데 사용됩니다.
마지막으로 '23-7'은 만기 연도와 월을 의미합니다.이 채권은 2023년 7월에 만기가 도래한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01250 2603 21-1'에서는 '01250'이 1.25%의 이자율, '21-1'이 2021년 1월 만기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03625 5309 23-7 앞에 03625 표면금리 3.625 5309 53년9월만기 23-7 23년에 7번째 발행
01250 2603 21-1 앞에 01250 표면금리 1.250 2603 26년3월만기 21-1 21년에 1번째 발행
이런 뜻입니다 참고로 국고채만기 일자는 10일 만기입니다
그러니 2603 이면 26년 3월10일 만기 5309면 53년 9월10일 만기 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고채의 종목명칭은 "국고표면금리-만기년월"로 표기됩니다. 마지막의 숫자는 발행년도와 회차를 의미합니다.
해당 정보의 내용을 볼 때,
03625-5309 은 표면금리가 3.625%이고 만기가 2053년 9월인 국고채권을 의미합니다
국고01250-2603"은 표면금리가 1.250%이고 만기가 2026년 3월인 국고채권을 의미합니다.
뒤에 붙는 숫자(23-7, 21-1)는 발행년도와 회차를 나타냅니다.
이는 같은 만기와 표면금리를 가진 채권이 여러 번 발행될 수 있기 때문에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고채권은 만기 기간에 따라 그 내역들이 분류되어집니다. 보통 단기, 중기, 장기 국고채로 구분되며, 만기는 보통 단기채: 1년 이하, 중기채: 1년에서 5년 사이, 장기채: 5년 이상으로 구분을 합니다. 맨뒤에 숫자는 구분을 위해 적어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고채권에 있는 숫자들은 각각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03625는 이자율을 나타내고, 5309와 같은 숫자는 국고채의 고유 번호입니다. 23-7은 발행연도와 만기를 나타내며, "23"은 2023년에 발행된 것을 뜻하고, "7"은 만기가 7월인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식으로 국고채의 이자율, 발행연도, 그리고 만기 등을 숫자로 표시해 관리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