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는 로맨스가 들어가야 재밌는 걸까요?
로맨스가 안들어가는 드라마가 정말 드문거 같아요 저는 뭔가 뜬금없이 로맨스가 들어가면 재미가 없더라고요
형사 드라마는 형사물과 관련된것만 나오면 재밌을텐데 뜬금없이 신입 여형사가 들어와서 주인공이랑 로맨스를
한다던지 이런게 엄청 깨던데요 한국 드라마가 특히 대부분 로맨스가 들어가는데요
드라마에 로맨스가 꼭 들어가야지만 재밌는건지 궁금합니다? 로맨스를 넣은 이유가 분명히 있겠지요?
공감합니다. 로맨스가 들어가지 않아도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들이 있는데요.
어울리지 않는 상황에 꼭 로맨스가 들어가는 드라마들이 있더라고요. 굳이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넣어서 몰입을 방해하기도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로맨스를 사람들이 좋아하기때문에 꼭 넣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꼭 로맨스를 넣지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아무래도 드라마에는 로맨스가 들어가야지 인기가 있는 거 같습니다. 모든 드라마의 거의 다 로맨스가 들어가 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은 다르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로맨스가 들어가는 드라마 보다 들어가지 않는 드라마가 더욱 더 재밌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한 번씩 들어가는 로맨스는 저도 괜찮다고 보는데요 그렇지만 저도 로맨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거는 아닙니다 그냥 진짜 짧게 들어가는 거는 그래도 괜찮은 로맨스라고 보는데요
로멘스는 어찌보면 감초같은 그런 역할을 하곤 합니다.
약간의 몰입감에서 긴장을 풀어주고 쉬어갈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가슴을 졸이며 보게 만드는 역할도 해요. 공포영화나 스릴러물이 대표적입니다. 계속 무섭거나 집중하면 피로도가 높아지거든요.
안녕하세요. 말똥구리입니다.
이건 케바케입니다.
드라마에 로맨스가 꼭 들어가야지만 재밌는건 아니라는거죠. 전 로맨스가 없는게 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