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워런버핏이 투자를 했던 국내기업은 없나요?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버핏이 은퇴를 했다고 하는데 워런버핏은 일본 5대 상사나 중국 BYD를 투자해서 큰 수익을 얻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국내기업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는 거 같아서 워런버핏이 투자를 했던 국내기업은 없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투자를했었던 국내 기업들에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습니다.
대구텍, 포스코, 대한제분, 그리고 와이지-원이란 기업까지가
그런 기업들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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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크셔 헤서웨이는 과거 포스코에 투자한 사례가 있으며, 버크셔 헤서웨이가 투자한 회사의 자회사로 우리나라의 대구텍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한국 기업에 전혀 투자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과거 개인 투자 및 버크셔 해서웨이 차원에서 국내 대형주와 가치주에 직접 투자한 명확한 기록이 있습니다만 성공 사례가 상대적으로 드물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포스코, 대한제분, 신영증권 등 우량주를 개인 자금으로 대거 매수하여 쏠쏠한 차익을 거둔 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워런 버핏은 과거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강 회사인 포스코(POSCO)에 오랫동안 투자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모든 주식을 팔아서 현재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포스크로 2007년에 지분 4.5%를 약 1조 2000억원에 매입했습니다. 당시 포스코를 놀라운 철강회사라 극찬하며 보유 지분을 5.2%까지 늘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스코 수익성이 나빠지자 2014년 무렵 보유주식을 전량 매각했습니다. 상장 주식 외에 대구에 위치한 절삭공구 제조업체인 대구텍에는 완전한 지분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2006년 대구텍의 모기업인 IMC 그룹을 인수하면서 대구텍을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그 외에도 2000대 초반 개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대한제분 주식을 매입하여 큰 수익을 올렸습니다. 과거 기자회견에서는 기아차, 현대제철, 신영증권 등 총 20개 안팎의 한국 기업에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런버핏이 국내기업에도 투자했으며 대표적인 기업이 포스코였습니다. 2002~ 2003년 무렵 한국 주식 약 20개 종목에 투자했고 당시 개인 포트폴리오가 사실상 한국 중심이었다고 밝힌적도 있습니다. 포스코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수십억달러 규모로 투자한 몇 안되는 미국외 기업 중 하나였을 정도로 버핏이 높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기아차, 현대제철, 신영증권 등에 투자했다고 직접 밝힌 기록이 있습니다. 대한제분도 버핏이 투자했던 국내기업 중 하나로 알려져있습니다. 버핏은 경쟁력이 오래 유지되는 기업을 선호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당시 저평가된 철강, 자동차, 금융같은 기업을 선택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물론 있습니다.워런 버핏은 2000년 대 중반에 한국 주식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 했는데 당시 2007년 방한 당시 한국 증시가 저 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해 POSCO 지분 약 4%를 보유했다고 밝혔으며 대한제분 등 여러 저평가 기업에도 투자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POSCO는 2014년 무렵 정리 되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투자한 국내 기업으로는 포스코가 있고, 버핏의 투자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2천년대 중반 포스코 지분을 약 4% 이상 매입했다가 이후 전량 매각했었습니다. 글로벌 업황 변화와 철강 수요 둔화를 거치며 정리를 마쳤기 때문에 대중에겐 일본 상사나 중국 BYD만큼 자주 회자되지 않았을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버핏이 국내 유명 기업에 투자한 이력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it 나 테크 주를 버핏이 투자를 잘 안하긴 하죠
상장사 중에 대한제분에 대해서 투자가능성을 언급한 적은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상장사 중에서 의미 있게 투자를해서 지분공시 5프로 띄우면 워렌버핏 이름빨로 바로 상한가 재료긴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님.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2000년대 초 한국 주식에 꽤 적극적으로 투자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종목은 포스코입니다. 당시 버크셔 해서웨이는 포스코 지분을 상당 규모 보유했고, 버핏은 경쟁력과 재무구조에 비해 주가가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밖에도 대한제분, 기아차, 현대제철, 신영증권 등 여러 한국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한국 기업들은 외환위기 이후 재무구조가 좋아졌는데도 주가가 싸다는 점이 매력으로 평가됐습니다.
또 대구의 절삭공구 업체 대구텍도 버크셔 계열사와 연결된 대표적인 한국 기업입니다.
한국 투자가 일본 5대 종합상사만큼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투자 규모 차이가 큽니다. 버크셔의 자산이 워낙 커지면서 소규모 한국 종목에 투자해도 전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버핏이 한국 기업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때 한국을 대표적인 저평가 시장으로 보고 투자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유명한 케이스로는 포스코가 있습니다. 특히 지분을 4~5% 정도 취득하였으나, 이에 대해서 2011년에는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으로 인하여 매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구텍의 경우에는 대체불가능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여 이에 대하여 투자한 바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몇군데 투자를 하였으나 버핏의 투자 중에서는 크게 재미를 보지는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