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 그만 둘 건데 사장님께 뭐라고 말씀드릴까요
카페 알바인데 그냥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요 뭐라고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내일 사장님 가게 나오셔서 직접 말씀드릴건데 괜히 떨리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 감정은 숨기거나 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게 가장 좋은데 개인 일이니, 집안 사정이니, 공부나 자기계발 한다는 등 다른 요인 말하면 사장님 둘러댄다고 어느정도 눈치채며 결과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솔직하게 몸 지치고 감정적으로 지쳐서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고 그냥 쉬고 싶다고 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알바 그만두면 다시 볼 일 없는 관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 관계는 마지막까지 신뢰 잃지 않고 깨끗하게 그만두는게 서로 마음의 짐 없이 홀가분하게 그만둘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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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그냥 뭐 자세하게 뭐 체력 이슈 뭐 그런 걸 얘기할 필요는 없고요. 그냥 뭐 개인 사정이 있어 가지고 알바 나오기 힘들다고 그냥 그렇게 정중하게 얘기하는 게 가장 깔끔해요.
너무 길게 사유를 설명하려 하기보다, 감사의 인사 + 솔직하되 정중한 퇴사 의사 + 적절한 마지막 근무일 제시 세 가지만 깔끔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옵션 1. 가장 무난하고 정중한 기본형 (추천)
"사장님, 잠시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그동안 정말 많이 챙겨주시고 배워가는 것도 많았는데, 최근 체력적으로나 개인 사정상 일에 집중하기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고민 끝에 여기까지 일하고 그만두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인수인계나 새 알바분 구하실 시간이 필요하실 테니, [00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정리하겠습니다."
옵션 2. 건강/학업/체력적 부하를 강조하는 솔직형
"사장님, 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큰데요. 요즘 건강(체력) 상태가 많이 떨어져서 카페 업무를 계속 병행하기가 조금 버겁게 느껴집니다. 더 오래 사장님께 피해를 드리는 것보다는 미리 말씀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 큰맘 먹고 말씀드립니다.
내일 대화할 때 이것만 기억하세요!
사장님이 막 출근하셨을 때나 손님이 몰리는 피크 타임은 피하시고, 한가한 시간대에 "사장님, 잠시 5분 정도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요?" 하고 운을 떼보세요.
오늘 밤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내일 생각보다 훨씬 덤덤하게 잘 말씀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알바를 그만두실거라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됩니다.
보통 건강 관련된 문제라면 이유까지는 묻지 않으시는 것 같고
알바를 그만두기까지 새로운 직원을 구하기 위해서 그만두기 1~2주 전에는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