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살짝쿵선도적인마요네즈
5개월 둘째 딸이 엊그제 주사도 맞고 어제 링거도 꽂았는데 반찬고가 붙여져있어서 그걸 떼려고해도 아플까봐 막 떼지는 못하겠고ㅠ 안아프게 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쿠바알파카
저같은 경우엔, 상처부위를 물에 넣고 반창고가 좀 흐물흐물해졌을 때 때면 덜 아프더라고요. 만약 상처부위가 물에 넣기 힘든 부위라면, 면봉에 오일을 묻혀 반창고 가장자리와 붙어 있는 부위에 바릅니다. 잠시 기다리면 접착제가 녹아 떨어집니다.
응원하기
꽤장엄한코끼리
아기 피부는 약해서 천천히 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뜻한 물이나 젖은 거즈로 반창고를 충분히 불린 뒤, 피부를 살짝 눌러 고정하고 털 자라는 방향으로 조금씩 떼세요. 아기용 오일이나 로션을 가장자리에 묻히면 접착력이 약해져 덜 아프고, 떼고 나서는 보습을 해주면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약간까다로운사탕
미온수나 물티슈 활용하기: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따뜻한 물을 적신 거즈나 물티슈를 반창고 위에 잠시 올려두어 접착제를 불려주세요. 수분이 흡수되면 훨씬 부드럽게 떨어집니다.
베이비 오일이나 로션 바르기: 반창고 가장자리와 위쪽에 베이비 오일이나 평소 쓰는 로션을 듬뿍 발라주세요. 오일 성분이 접착력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 자극을 줄여줍니다. 약 1~2분 뒤 접착제가 녹았을 때 살살 밀어내듯 떼어주시면 됩니다.
피부를 누르며 천천히 떼기: 반창고를 잡아당기는 게 아니라, 반창고가 붙은 주변 피부를 반대 방향으로 살짝 누르면서 '피부에서 반창고를 분리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낮게 눕혀서 떼어주세요.
목욕할 때 떼기: 오늘 목욕 계획이 있다면 따뜻한 물속에서 몸을 충분히 불린 뒤 떼는 것이 가장 자극이 적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한 번에 확 떼지 않는 것입니다. 혹시 반창고를 뗀 자리가 빨갛게 부어오른다면 아기용 진정 크림이나 비판텐 같은 연고를 살짝 발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