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통보를 하고 싶은데 타이밍 질문요.
저희 부서는 일단 3명뿐이라 그렇게 격식을 차려야 하진 않고요.몇 일 고민하다가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아 퇴사를 말하고 싶은데 하필 오늘 회식이 있습니다.업무 시간에 보고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회식 자리에서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 회식도 어제
팀장이 워낙 저를 질타를 한 탓에 미안해서 회식을 잡으셨거든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퇴사 통보를 하고 싶으시다면 아무때나 통보를 하셔도 될 거 같아요. 괜히 퇴사를 하는데 눈치까지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편한 시간에 타이밍을 봐서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퇴사 이야기는 회식자리에서 말고 근무시간에 정식으로 면담을 요청해서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당장 이직을 하게 된 경우가 아니라면 퇴사 2~3주 전에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회식이 잡혀 있으면 다음주에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회식은 회식이고 퇴사는 퇴사잖아요,
회식자리에서 말하는건 분위기가 다운될수 있으니 그냥 오늘은 회식자리에서 조용히 식사만 하시고요,
다음주 월요일날 이야기 하시면 될듯 합니다.
퇴사를 하시려고 완전히 마음 먹으셨다면, 미리 말씀하세요. 그래야 회사에서 미리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법상으로는 언제 퇴사 신청을 하던 상관 없습니다만 그래도 직장 도리가 있으니, 미리 알리는게 좋겠습니다. 몇 일 고민하다가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아 퇴사를 말하고 싶은데 하필 오늘 회식이 있습니다. - 회식때 예기하면 회식 분위기를 망칠 수 있습니다. 업무 시간에 보고를 하는게 좋을까요.- 녜 업무 시간대에 예기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일단은 회식하는 날은 피하고 말을 하면 될듯하네요.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면 길게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그 시간을 낭비할바에는 다른곳을 찾아가는게 더 낫거든요
업무시간에 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회식때 말을 하면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을거 같구요.
마음 먹었으면 미리 말씀 하시는게 좋을듯요.
퇴사의 의사는 가능한 업무 시간에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팀장님과의 면담 시간을 잡으시고,
더 이상 일을 하기 어렵된 사유를 잘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팀장님도 꾸짖음 후에 회식을 일부러 마련해 주시는 걸보면,
한번 쯤은 더 믿고 따라가셔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고민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퇴사 통보를 하고 싶으시다면 업무시간에 통보를 미리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퇴사를 결심하셨다면 보다 빠르게 퇴사를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회사에서도 대비를 할 수 있으니까요.
퇴사를 통보하시려면 회식 전에 미리 말씀 드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좋은자리가 있어 이직이라면 축하드리고 아니신거면 한번더 생각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타이밍을 집아서 회사의 퇴사통보를 하여야 문제가 안생긴다고 하는것 같아요. 대화를 해보고 결정하는것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