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저를 무시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14살 학생입니다. 저는 6학년 2학기 초반에 친해진 a와 b라는 친구가 있어요. 그 둘은 원래 1학기 부터 친했어서 같이 놀때도 둘이서 조금 더 친하게 지내는 건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 걸 어떤 남자애가 알게 되서 원래 알 고 있던 a까지 같이 저를 그 애와 이어준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남자애,저,a이렇게 연락도 많이 하고 단톡도 만들고 그랬어요. b도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걸 알 고 있었는데 저희가 단톡 이야기를 비밀로 하기로 해서 b한테 예기를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조금 소외 받는 느낌이 들었을 거라고는 이해를 해요. 그런데 그 애들과 놀고 나서부터 b를 저를 완전히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a까지 저를 무시하니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을 해봤어요. 그때 제가 너무 b에게 예기를 안해서 내심 서운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럼 a라도 저에게 말을 해줬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 셋에 단톡을 궁금해 하는 애들이 자기 비밀 예기 해줄테니까 단톡 이야기를 해줘라 라고 해서 애들이 거짓말로 저랑 b가 싸웠다고 하자 라고 했지만 제가 그건 반대를 했을거에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 후 a와 b는 저를 계속 무시해요. a는 원래 말 수도 적고 저랑 가끔 카톡 할때도 있어서 그렇게 무시하는 거 같지는 않아요. 그런데 b는..진짜 애들이랑 다 같이 있을때 애들 전부한테 하는 질문을 저한테는 하지도 않고 말도 안 걸어요. 얼마전에 학원에서 저와 b가 남았을때 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제 좀 나아졌겠지? 했는데 그냥 a가 없을때만 저한테 붙는 느낌이 들어요. 어색해서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중학교는 다르지만 학원에서는 계속 만나야 해서 불편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b라는 친구 입장에서는 셋이 친하다고 생각을 했을텐데 비밀이 생긴것을 알게 된거잖아요.
많이 서운 했을 것 같아요.반대로 친구 입장이 되어보면 친구가 느꼈을 감정 느낄 수 있을거에요.그동안 친하게 지냈다면 그동안의 일들 솔직하게 털어놓고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고 서로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고 해봤으면 좋겠어요.아직 친구 b가 오해를 다 풀지 못한것 같아요.진심을 다해 친구와 다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어릴 적 친구와 오래 친구로
지내는 일 쉽지많지만 커서도 만남이 지속된다면 세상 친한 친구가 되는 관계 같아요.
솔직하게 친구와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사춘기에 친구에게 조금만 서운해도 크게 다툴수 있습니다 그럴땐 둘중 한명이 용기를 내서 사이를 다시 좋게 만들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가갈 용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내가 잘못한건 없지만 그래도 다가가는게 좋죠 그런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그 친구들은 손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친구 b가 단체방에 초대를 받지 못한것을 알고 많이 섭섭해서 무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기에는 사춘기가 찾아오기도 해서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학원에서 단 둘이 남아서 대화를 하고 괜찮아 진것으로 보였는데 a가 없을 때만 붙는 느낌이 들면 a에게도 어느정도 감정이 좋지 않은 거 같아 보입니다. 세명이 함께 있을 때 서로 대화를 해서 푸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 나이대는 아주 작은 감정에도 섭섭해하고 불안해 할 수도 있으니 잘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무시한다는 감정이 들 때는 친구랑 대화하는 것조차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러나 왜 무시해?라고 물어보기도 쉽지 않구요 그럴때는 그 친구와 일정 시간 동안 떨어져 지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어요 글쓴이 분께서 다른 인간관계가 있다면 그 쪽과 더 잘 지내보는 식으로요 그러고 다시 돌아왔을 때에 아직도 무시한단 느낌이 든다면 그 친구와는 인연을 굳이 더 이어가지 않아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시하는 듯한 친구 외에 다른 인간관계를 더 만들어두심이 안전할거 같네요
친구가 본인을 무시한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냉정하게 그 친구와 인연을 끊는 것이 좋아요.
친구라 함은 나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 감정을 공감하는 자세가 먼저 이어야 합니다.
친구를 깔보고 무시한다 라는 것은 본인의 대한 예의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본인을 아예 하대 해도 된다 라는 안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가진 친구와 더 이상의 인연을 이어가는 것은 본인만 힘들 뿐이고 본인에게 이득 될 게 없으니 이 친구와 인연을 끊고 본인을 소중히 여기고 본인을 존중하고 아끼면서 본인을 필요로 하는 친구와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시를 당해 기분이 좋으시지 않겠어요. 그럴 경우엔 손절이 답입니다. 직설적이겠고, 어쩌면 상처이겠지만 좋은 해답이에요.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은 가차없이 거르세요. 감사합니다.
그런 친구는 그냥멀리해요 혼자되는게 무섭겠지만 시간 지나면 다른친구가 생겨요
날 무시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예요 차라리 없는게 나아요 친구가 없어도 할일이 많찬아요 그런것들 신경쓰다보면 다 지나갑니다 지나가면 별일 아니었고 그런인간이랑 정리한걸 잘했다고 생각할거예요 그런사람땜에 고민하지마요 시간아깝고 에너지 아까워요 그런사람은 계속 그렇게 살거니까 멀어져요
초등학교때 본의 아니게 힘든 관계로 중학교는 다르지만 학원에서 만나야하니 고민이 많을 것 같네요. 많이 힘들겠지만 친구가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해야할 학업에 열중하다 보면 많은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예요
한번. 틀어진 관계는. 다시. 복구하기 정말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진심을 다해. 편지도 써보고
대화를. 해보세요
잘. 안될수도 있지만. 한번은. 시도를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냥 그럭저럭 지내면 됩니다
잘은 안되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진심어린 대화를 해보세요
방법은. 거진 없읍니다 원래 한번깨지면
다시 돌아가기 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