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완벽한청설모35
아이가 만4세인데 혼자있는걸 잘 못해요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4살 남아가 있는데 혼자서 그림그리는 수업을 보냈는데 무섭다고 수업을 못듣고 울면서 나왔습니다 괜찮은건가요?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4세 아이가 혼자있는걸 어려워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나이에는 아직 부모와 떨어지는게 낯설고 불안할 수 있어요.
억지로 혼자 두기 보다는 조금씩 연습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처음에는 부모가 교실 근처에 잠깐 있다가, 점차 기다리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그리고 수업 전에 “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라는 말을 반복해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낍니다.
집에서는 잠깐 혼자 방에서 놀기 정도로 연습해봐도 좋아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하니 너무 걱정마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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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하지 않고, 잘 도닥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단계로 조금씩 도전을 해보세요.
집에서 부터 혼자 놀이 연습을 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 4살 아이가 혼자서 미술 학원 수업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무섭다 라며 울면서 나왔다 라는 것은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가 있어서 이겠습니다.
아이를 새로운 환경 + 새로운 사람에 대한 민감함과 예민함이 큽니다.
그렇기에 새로움 이라는 낯설음을 경계함이 크고 이러한 낯설음은 공포. 무서움. 두려움으로 이어져 심리적 + 정서적
압박감 및 불안함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미술학원에 대한 환경적 분위기와 미술학원에서 경험하게 될 것을 미리 사전에 알려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만 4세 아이가 분리 불안을 가지는 것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질문자의 사례를 보면 울면서 나올 정도라면 지금부터라도 꼭 고쳐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은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처음에는 같이 하다가 점차 혼자 두는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미리 환경설명도 충분히 하고 그림을 그렸을 때 칭찬하거나, 그림에 몰두할 수 있는 방법을 미술 선생님과 상의해서 진행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세 아이가 혼자 있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입니다. 아직 사회적/정서적 자립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불안감을 느끼는 겁니다. 개선하려면 짧은 시간부터 혼자놀이를 하게 하고, 성공 경험을 쌓게 해주며 칭찬을 해주세요. 부모가 잠깐 떨어져 있어도 안전하다는 신호를 주고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개 유치원 아이들도 혼자 수업을 듣는 걸 어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나이대에는 그럴 수 있기에,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처음에는 친한 친구와 함께 소규모로, 보호자와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차 아이가 익숙해지면 자연스레 적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