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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개미새134
거창한개미새134

금리인상관련해서 미국과 인상,동결등 차이가 심해지는데 어떤영향이있는건가요?

한국은 금리인상하지않고 동결만 계속하고

미국은 지속적으로 인상 중인데.. 차이가 심해지는 현상이 발생시 어떤문제가발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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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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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속적으로 한-미 간의 금리차가 발생할 경우 한국 내의 외화가 미국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외환 시장에 혼란이 오고

    미달러가 강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미 금리차가 많이 나면 환율이 올라가고 물가 상승을 일으킬수 있으며 해외 자본이 빠져나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심해 금리를 계속인상중이며, 한국은 중산층대출이자부담 및 기업 경기침체등을 고려 인상하지않고 동결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차이가 심해지게 된다면 가장 대표적인 문제로 외화유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금리차에 따라 미국이 더 매력적이니 어쩔 수 없죠. 이에 따라 환율은 변동폭이 심해지고 상승할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과의 금리차는 주식시장에서 자금이탈은 많지 않겠지만 채권시장에서 이탈은 예상됩니다. 결국 채권시장의 자금이탈은 환율의 인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최근 환율 변동성이 커진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금리차이 늘어날수록 외국인이 국내에 투자한 자금이 이탈할 것이로 이로 국내외환보유고가 감소하여 국가신용등급 하락, 환율상승등을 일으킬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차이가 상당폭 발생하면

    원달러 환율 급등 및 외인 자본 유출이 우려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