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중 일본이 1941년 12월 8일 태국을 침공을 계기로 두나라는 동맹 국가가 됩니다. 이후 일본의 버마 침략을 위해 태국은 항구, 철도, 비행장 등을 제공하였으며, 병력을 지원하여 영국, 미국과 싸웠습니다. 물론 강제성을 이유로 전범국가가 되지 않았지만 태국은 전후에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15-16세기에는 태국에 일본인 마을이 존재할 정도입니다. 또한 두 나라는 현재 입헌군주제 형태로 정치적으로 닮은 모습이 많이 닮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욱일기와 같은 전범기에 대한 반감이 적습니다. 심지어 일본계 제약사 다케다제약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비타민제 ‘액티넘 EX PLUS’과 동일한 제품을 태국에서 ‘Alinamin EX PLUS’란 이름으로 판매하면서 전범기인 ‘욱일기’로 마케팅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