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때문인지 완벽주의 성격 때문인지 뭐든지 짝수가 되야 맘이 편합니다 예를 들어 글을 쓸 때도 한개만 쓰면 불편하고 두개를 써야 맘이 놓이네요 금액이나 갯수 숫자 관련해선 항상 짝수를 맞춰놓는데 왜 이런걸까요 이것도 일종의 강박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