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캠프험프리스는 저희 아버지가 근무하셨던 곳인데 예전부터 지금까지 상당히 시설이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좀 달라졌지만 초기에는 한국과의 동맹을 위한 방어군이 주둔을 하면서 단순했지만 국가에서 토지를 무상으로 임대해주고 군인들의 보수도 미국 100% 에서 한국이 일부 분담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기지의 시설이 좋아졌죠.
그 시설 안에는 한국 출신 미군, 즉 카투사가 같이 있으니까요.
현재의 캠프 지휘관이 누군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친한.. 친미보다 친한에 가까운 장교들이 부임한것으로 알고 있고 타국에 있는 미군 기지중에는 가장 좋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너무 개방적으로 풀어놓다보니 사고가 많다는점..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