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많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에 공사장에서 일하다 크게 다친 것 같은데, 제대로 된 보험을 가입해둔 것이 없답니다.
친한 친구라 돕긴 해야할 것 같은데, 저도 상황이 만만치 않네요.
어느 정도 수준으로 돕는게 좋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치료비에 보태 사용학라고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본인의 형편에 맞게 도와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있으니 혼자서 많이 부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제적 형편에 맞춰서 도움을 주시면 됩니다
친구분이라 돕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그럴거 같습니다만 무리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도움을 받는 친구분도 도움을 준 친구가 무리해서 도운 걸 알게된다면 마음이 좋지 않을겁니다
서로 친하기 때문에 형편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을테니 말이죠
그러니 무리하지 마시고 본인 형편에 맞게 도움을 주시면 됩니다
꼭 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라 자주 연락하고 찾아가고 말동무를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비슷한 경우를 겪었어서 어떤마음인지 이해가 돼요.
제 경우에는 2가지 방법으로 도왔어요.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과 십시일반하는 마음으로 돈을 모아서 친구 힘내라고 주거나,
혼자 가끔 비싼 밥사는셈 치고 10만~20만 정도씩 줬었어요.
혼자서는 버거울지 몰라도 함께하는친구들과 협심해서 도우면 좀 가볍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금전적으로 해줄수없는 상황이라면 곁에서 많이 위로해주시고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사주시는 정도만해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onigiree입니다.
저라면 빨리 회사내에 산재처리하라고 도와줄거같습니다.
친한친구라면 금전적으로 조금 도움줄거고요.
물론 자신도 좀 힘들겠지만요.
힘들때 한번 도움받은 그친구는 영원히 잊지못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아하비둘기입니다.
친구가 아픈데 경제적 상황까지 좋지 않아서 더 걱정이겠군요ㅠ
서로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친구에게 물어보고 도와주는 게 서로에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