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6년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는데 시장에서는 주주환원 계획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많은데 어떤 점 때문에 그런지요?

삼성전자가 2026년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는데 시장에서는 주주환원 계획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많은데 어떤 점 때문에 그런지요?

삼성전자는 아래와 같이 발표한 내용이 있습니다.

2026년 잔여 재원 약 90~110조원 중 3분기에 약 30조원 내외를 현금배당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구체적 배당안은 2026년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하고 결산 후 나머지 환원 방안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해 별도 발표할 계획이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삼성전자의 이번 주주환원 정책 발표는

    액수에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내심 150조원 이상을 기대했는데

    90-110조원이기 떄문이며

    자사주 매각 소식이 거의 없기에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시장에서는 주주환원의 규모를 대략 150조에서 최대 200조원을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방식에 있어서도 배당과 함께 주식소각을 기대했지만 소각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배당하기로 한 금액은 30조원이며 나머지 70조원은 다음 이사회(2027년 1월 이사회 발표)로 미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