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아침에 조금씩 매일 먹는데 냉장고에 보관하니 쭈글이 되던데, 사과는 실온보관이 맞나요?

살 때는 탱탱하고 신선하고 아삭아삭했는데 냉장실 채소칸에 보관해오니 오래 가지 않고 오히려 쭈글이가 되던데

사과는 원래 실온보관이 오래 가나요? 냉장고 프레온 가스가 나와서 일반 음식을 뚜껑 안 덮고 넣어놓으면 바싹 마르더라구요 다른 분들은사과를 구입하면 어디에 보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일이 랩을 싸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과는 일단 오래 보관하면 실외던 냉장고 안이던

    사과 껍질이 쭈글쭈글 거립니다.

    그렇게 되니 가능하시면 최대한 빠르게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 방법 같습니다.

  • 사과는 실온 보관도 되고 냉장 보관도 됩니다.

    사과가 쭈굴하게 되었다는 것은 보관의 문제라기 보다는

    보관 기간이 오래 되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지내요.

  • 사과는 기본적으로 실온보관도 가능하지만 오래 신선하게 보관을 하려면 냉장고에 보관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오래 보관을 하려면 랩이나 지퍼백에 개별 포장해 수분 증발을 막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과는 에틸렌 가스를 내뿜어 다른 채소를 빨리상하게 할 수 있으니 따로 밀봉을 해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과는 냉장보관이 맞지만 그냥 넣으면 수분이 날아가 쭈글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랩이나 비닐에싸서 보관해야 오래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 사과는 자르는 순간 단면이 공기와 만나 산화되면서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 현상이 일어나고 실온에서는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가 푸석해지기 때문에 그나마 냉장보관이 낫습니다. 연한 설탕물이나 소금물에 1~2분 정도 담갔다 빼면 코팅 효과가 생겨 갈변을 늦출 수 있습니다. 공기를 최대한 빼고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사과는 실온보다 냉장 보관이 훨씬 오래가지만, 냉장고 안의 낮은 습도 때문에 수분을 뺏겨 껍질이 쭈글해지기 쉬우므로 하나씩 랩으로 감싸거나 위생 봉지에 밀폐하여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사과에서 나오는 성숙 호르몬(에틸렌 가스)이 주변 채소를 빨리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다른 식재료와 섞이지 않도록 단독으로 밀봉해 채소칸에 두시면 한 달 가까이 아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