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숨소리 코먹는듯한 뒤로넘어가는소리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2개월

몸무게 (kg)

3.4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가 숨이 뒤로넘어가는소리 30초 정도 지속되어서요 배까고 누워서 만져주다가 일어났는데 갑자기 숨을 헐떡여서 놀랐습니다. 리버스 스니징인지ㅜ협착인지 모르겠어서요 동영상 찍어놨는데 한번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메라니안의 특성과 묘사된 증상으로 미루어 볼 때 이는 리버스 스니징일 가능성이 높으나 기관 허탈 증상과 구분이 필요합니다. 리버스 스니징은 코 뒷부분이 자극을 받아 공기를 급격히 들이마시며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통 건강에 큰 지장은 없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켁켁거리는 거위 울음소리가 동반된다면 기관지 협착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12개월령 포메라니안은 유전적으로 기관지가 취약한 품종이므로 흥분이나 목줄 사용을 피하고 체중 관리에 유의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촬영한 영상을 지참하여 동물병원에서 방사선 검사를 통해 기관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인 대처 방안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영상 없이 확진은 어렵지만, 설명상 리버스 스니징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리버스 스니징은 코로 공기를 급하게 들이마시며 코 먹는 듯한 소리, 숨 넘어가는 듯한 소리가 나는 증상입니다. 보통 수초에서 1분 이내로 끝나고, 이후 평소처럼 행동하면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관허탈은 거위 울음 같은 마른기침이 반복되고, 흥분, 운동, 목줄 압박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는 강제로 입을 벌리거나 흔들지 말고 조용히 안정시켜 주세요.
    목 주변을 가볍게 쓰다듬거나 삼키는 행동을 유도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호흡곤란, 잇몸이 파래짐, 실신, 축 처짐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