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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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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는게 느껴지나요?

여러가지 복지 정책이나, 지자체에서 하는 여러 가지 행사들 중에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가거나 정말 실생활에 느껴지는 혜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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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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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가에서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는게 느껴진다면 취약계층일 확률이 높습니다

    • 일반적인 중산층에 해당한다면 국가에서 지원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것을 체감하긴 어렵습니다

    • 우리들이 벌어들이는 월급의 일정 비율은 세금인데 이 세금은 더 어려운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여 지원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새수가 펑크나면서 약자들에게 주는 복지비용이 줄어든것은 개인적으로 체감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희귀병을 앓고있고 국가로부터 돈을 받지는 않지만 병원비용의 90프로를 지원받거든요, 실제 현정부에서 희귀병예산을 감축하면서 제가 납부할돈이 증가했습니다. 이게 산정특례제도입니다. 실질적인 부분을 느끼려면 사실은 저소득층, 약자, 노인이 되봐야 압니다. 그전에 최초로 체감한것은 코로나때 받은 지원금들입니다. 나머지 세금들은 다 노인분들, 저소득층에게 가고 있습니다 매달매달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사실 일반분들에게 크게 와닿는 건 없습니다. 조금 있더라도 본인이 조사해서 찾아야지 먼저 크게 홍보하여 알려주고 이런것도 적습니다.

    이렇게 국채를 발행하여 돈이 늘고 이 돈으로 꼭 필요하지 않거나 무분별한 예산도 많기 때문에, 현재 법화들이 인기를 잃고 비트코인의 수요가 느는 것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것들이 다를 순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의료보험 만큼은 한국이 실질적으로 잘하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다른 나라에서 다쳤을 때를 생각하면 의료비가 엄청나고, 그런 국가에서는 국민들도 돈이 없어 진료를 못보는 경우들이 있는데 국내는 그러한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로 인해 최저 생계비 이하 저소득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며 만 18세 미만의 아동들에게 보육료 지원, 아동수당 지급, 청소녀 교육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연금 지급, 건강검진, 요양 서비스 들을 제공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국가에서 복지정책을 펼치고 많은 행사들을 한다고 하는데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고, 그냥 계속 어렵고 힘들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고 체감도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저도 그런데 사회취약층은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이 체감이 되도록 국가가 정책을 제대로 펼쳐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래 받는 혜택은 적어 보이고 걷어 들이는 세금 등 부담은 커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도로를 걷거나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집에서 전기와 수도 등을 쓰거나, 경찰과 소방관들의 도움을 받는 것 모두가 국가 예산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기때문에 지속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 지원, 아동 및 노인 복지 서비스, 건강 검진 및 예방접종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가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 느껴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어머니가 노인 연금을 받으시고 계시지만

    저희가 직접 받는 도움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건강 보험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건강 보험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특히, 중증 질환이나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 건강 보험의 혜택은 매우 큽니다.

    또한 출산 장려금, 육아 휴직 급여, 아동 수당 등으로 혜택을 본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복지 정책 중 가장 막강한게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이죠 확실히 전세계에서 병원비 싸고 좋은거로는 우리나라 이상가는 나라가 없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아마도 질문자님께서 국가의 도움이 느껴지시지 않는다면 소득이 괜찮으신 편이라 그러실 것 같습니다. 저소득자 층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 이런 쪽에서는 느껴지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