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평소에 굳이 연락을 자주 하거나 보고 싶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평소에 굳이 연락을 자주 하거나 보고 싶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친구들이죠~ 연락이 오면 즉시 답하고 만나자고 하면 별 일 없는 한은 약속을 잡아요. 하지만 보고 싶고 어떻게 지내나 그런걸로 안부 연락을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예전에 그랬네요

    친구들 만나면 재밌ㅆ게 시간 보내는데

    정작 혼자 있을 땐 굳이 먼저 연락은 안 해요

    혼자 있는 시간 즐겁고 할 거 너무 많았거든요

    근데 이제 중년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니까

    주변 친구들 다 결혼하고 바빠서 못 만나게 되니까

    외로움이란 걸 느끼기 시작하네요

    여전히 혼자 있는 시간 즐겁고 할 거 너무 많지만 그래요

    저는 제가 젊었을 적에 친구들에게 무심해서 연락 잘 안 해서

    많이 연락 끊겼어요

    작성자 님도 조금 번거롭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안부 연락 종종 하며 친구 관계 잘 유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님께 안부 연락 하는 친구도 그거 번거로운데 친구 관계 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서 하는 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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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들 그만큼 오래 만났다는 것이고 서로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보고 싶다거나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 연락 하지 않아도 잘지낸다는 강한 믿음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개인 성향도 작용하지만 그보다는 친구들 만나면 그때 서로 안부 묻고 최근 있었던 일이나 고민 등 서로 대화 통해 풀기 때문에 더욱더 궁금증 가지지 않게 됩니다. 무엇보다 사람은 내 삶 살아가는게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여유 생기지 않으면 나 자신 챙기는 것도 큰 감정소모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친구라도 감정소모 그렇게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 아니요!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그 사람이 뭘 하고 있나 계속 궁금한 건 이성을 사랑할 때 일반적으로 나오는 반응입니다! 그저, 친구라면 정상입니다!

  • 연락하는데 귀찮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저도 굳이 메신져나 카카오톡을 보내는 것을 귀찮아 하기 때문에 안부를 묻지 않습니다. "잘지내?"라고 보내면 이래저래 말이 나오면서 20~30분은 집중해야 하는 데 이러한 상황이 싫어 보내지 않습니다.

    친구와의 관계 유지 방식이 상시 연락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