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자기만의 제주도 여행스타일 일정을 알려주세요
본인이 직접 여행스타일의 일정을 알려주세요!
1일도 괜찮고 2박3일까지도 괜찮습니다 제가 하는 여행과 다른 스타일을 경험해보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 같은 경우 제주도에서 가구설치기사를 하기 위해 내려갔는데 10개월 근무하고 다리를 다쳐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케이스라서 주말마다 여기저기 쏘다녔는데.. 그걸 바탕으로 여행을 소개를 조금 해드릴께요.
금액은 제가 21년도에 코로나 시국일 때라서 지금은 다를 수 있으니 한번 검색해서 다니세요.
일단 차를 렌트를 한다고 했을 경우 혹은 자동차를 갖고 갔을 경우.
애월 9.81파크에서 무동력 카트로 레이싱을 즐기고, 차로 이동해 송악산 둘레길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겼죠.
당시 제가 몸쓰는 일을 하다보니 둘레길을 조금 걷다가 다시 돌아서 산방산 용머리해안 절벽 절경을 걸었습니다.
맘같아선 산방산도 올라갈까 했는데 너무 높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더 재밌는게 없을까 해서 찾아보니 실탄사격장이 있습니다. 검색해서 가는 길 보면 짜릿한 권총실탄사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이 잡히는데 이건 전화로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꺼에요.
동선이 왔다갔다 하는 게 조금 그렇긴 한데. 일단 저렇게 사격을 즐기고, 산방산 탄산온천에 가서 잠시 힐링을 했습니다.
물안에 있으면 몸에 콜라안에 탄산처럼 기포가 올라오고 나름 기분이 좋아서 추천드려보는데 취향이 아니라면
바로 맛집을 검색해서 드시고,
야간엔 서귀포쪽 천지연폭포 야간 개장 산책을 추천드려요.
이후에 숙소를 찾아가서 쉬시는 걸 권장합니다.
음.. 그리고 기억하기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이 오후5시부터 야시장을 시작하는데 맛집들이 워낙에 많이 오픈해서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매일 있던데 맛있게 먹고, 혹시나 조금 트인 공간에서 조금은 산책을 즐기면서 푸드트럭을
즐기고 싶다면 수목원길 야시장을 추천해요.
그렇게 야시장을 구경한 이후에 바다를 구경하고 싶으면 용연구름 다리 쪽으로 가서 야경을 구경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자취방이 제주종합경기장이랑 가까워서 차타고 7분만 운전하면 바로 바다가 나왔어요.
용연구름다리 쪽에서 잠시 구경하고, 둘레길 따라서 운동차원에서 걷기로
어영공원까지 걷기도 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 왕복 1시간 30분인데 바닷바람 맞으면서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는
코스라서 뭔가 힐링? 됩니다.
걷는게 좀 귀찮으면 차를 타고 어영공원 지나 이호 방파제를 잠깐 구경합니다. 이곳은 낮에 가서 봐도 좋아요.
크기 늘리면 백마 적마 등대가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뒤에 산도 좋고요.
그렇게 보고 이호태우 해수욕장가서 잠깐 바다 해변을 구경하고 자취방에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죠.
이렇게 추천드려봤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또 질문 남겨주세요. 맛집은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제주도를 여러차려 가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기억은 스쿠터를 타고 해안길을 달렸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면 언제든 쉬어갔던 여행 여유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저는 제주도를 갈 때 너무 빡빡하게 움직이기보다는 여유 있게 감성 중심으로 여행하는 스타일이에요. 예를 들어 2박 3일 기준으로 첫날은 협재 해변 같은 조용한 바다에서 시작해서 카페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해 질 때까지 그냥 걷는 걸 좋아해요. 둘째 날은 성산일출봉 쪽으로 이동해서 아침 일출 보고, 근처에서 간단히 로컬 음식 먹고, 오후에는 유명 관광지보다는 사람이 적은 오름 하나 올라가서 제주 자연을 느끼는 편이에요. 마지막 날은 기념품 쇼핑이나 동네 골목 구경하면서 마무리하고요. 중요한 건 ‘많이 보는 것’보다 ‘한 곳에서 제대로 느끼는 것’이라 생각해서, 일정도 최소화하고 순간을 즐기는 여행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