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는 왜 잔치국수라고 불리나요?

보통 우리가 먹는 국수를 잔치국수라고 하는데

왜 잔치국수라고 하나요?

그리고 잔칫날에 국수만 먹지도 않고

국수종류도 많은데 잔치국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잔치국수는 일반적으로 국물이 있는 국수를 의미하고 고명이 올라간 것인데

    이런 국수를 흔하게 결혼식 등에서 많이 먹었기에

    잔칫날에 먹는 국수여서

    잔치국수가 된 것입니다.

  • 국수가 찾아보니.예전엔 고급 음식이었더라구요! 그래서 특별한날 손님들께 제공되다보니 잔칫날이 대명사가 돼 잔치국수라 불린다네용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잔치국수란 이름이 불리게 된이유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식이나 환갑같은 경사스러운 날에는 손님들에게 국수를 대접하는 풍습이있었습니다. 특히 국수의 긴 면발은 장수와 부부의 백년해로를 상징했습니다. 국수는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이였구요. 그래서 잔치에 먹는 국수라서 잔치국수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것입니다.

  • 잔치국수라는 이름의 유래가 궁금하셨군요!

    '잔치국수'라는 명칭은 말 그대로 '잔치'에서 대접하던 국수에서 유래했어요. 과거에는 지금처럼 흔하게 국수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답니다.

    귀한 음식이라는 의미와 장수 기원이라는 의미로

    특별한날 먹는 음식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

  • 50년전엔 식당이 많이 없어서 손님치레를 집에서 했어야했어요. 그래서 집에서 빨리 대량으로 할수 있는 요리가 국수뿐이 없었어요. 조그마한집에 200명이 모인다고 생각해보세요. 요즘엔 결혼식을 하면 갈비탕 먹는다고 하는데 문화가 바뀌었죠

  • 잔치국수는 일반적으로 잔치가 있는 집에서 손님들에게 대접을 하는 국수의 종류 입니다. 잔치 국수는 긴 면발처럼 오래 오래 살아가라는 의미도 담겨져 있습니다.

  • 잔치국수라는 이름은 과거에 집안의 큰 경사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주로 내던 음식이라 붙은 말입니다.

    국수는 한 번 삶으면 양이 많고 값도 부담이 적어 손님을 넉넉하게 대접하기 좋았고 길게 뻗은 면발은 오래 살라는 의미를 담기도 했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국수 한 그릇 대접한다'는 표현이 축하의 관습으로 굳어지면서 이런 음식은 자연스럽게 '잔치에서 먹는 국수', 즉 잔치국수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잔치국수라는 이름은 예전 혼례, 돌잔치, 경사 잔치에서 많은 사람에게 빨리 나눠주기 쉬운 음식이라 국수를 기본 상차림으로 냇던 풍습에서 비롯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