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본인이 특별했으면 하는 바램인가요?
호감을 갖고 만나던 상대가 있습니다.
서로 술 한잔마시고 어쩌다니 제 핸드폰의 카톡 내용이 살짝 보였는데, 그녀가 그걸보더니 제가 본인이랑 다른사람이랑 카톡할때의 말투라든지 분위기가 똑같다는 말을 하면서 화를 내는데, 이건 어떤 심리일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귀는 사이도아니고 호감있는 상태에서 화를낸다? 그리고 본인만 특별대우를 원한다?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피곤한 스타일 일것같아 패스하겠습니다
그런것까지 신경을써야한다면 나중에는 매일 싸우겠네요
서로사귀는이유는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사람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가 되고싶어서 아닌가요?
카톡 대화나 분위기를 보고 본인하고 똑같이 대한다고 화내는 것은 나를 더 소중한존재로 느껴주길 원하는 바램이 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다른 사람과 똑같이 대하지 말고 특별하게 대해달라는것은 당신을 좋아하기때문이에요
싫어하는사람에게 나올수 있는 말이 아니죠^^
좋아하니까 서운한겁니다
유일하게 나에게 대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질투로 표현된거에요
나에게만 따뜻함을, 웃어주기를, 장난처주기를 바라는거고
초반이라 어렵겠지만 마음에 들어서 그런거니
다른 사람과 차별화를 둬야하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아마도 상대방은 질문해주신 분이
그 분에게만 특별하게 대하여 주시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분위기나 말투가 똑같은 것을
알게 된 다음 화를 내신 것 같습니다.
여자는 본인만 특별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만 친절한 사람을 좋아하죠.
그런 심리입니다.
나 이남자에게 아무것도 아닌가? 싶은거죠.
호감을 가지고 계시다면 주변 정리를 하시거나 남들과 다르게 선을 긋거나 하면 그 상대분께 더 호감으로 작용할거같아요. 나한테만 특별하고 호감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분한테도 그랬다는걸 알면.. 실망이 클거같아요
연인 사이라면 서로가 존중받기를 바라고 다른사람 보다는
다정하게 대해 주는것이
보통 연인들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대한다고 생각한다면 자기를
그냥마음속에 두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사귀는 사람의 말투는 아닌겁니다 보통은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술자리를 함께 한다는 것은 호감이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카톡 대화나 분위기를 보고 본인하고 똑같이 대한다고 화내는 것은 특별하게 대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즉 나를 다른 사람과 똑같이 대하지 말고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 거 같습니다. 호감이 있다고 하시니 상대에게 다른 사람과 다르게 특별하게 대해주면 나도 특별하게 대해줄건지 물어보면 확실하게 답이 나올 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이 특별하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연예인급 인기를 갖고싶다! 이런것보다, 남들에게 조금은 눈에 띄는 특별한 존재이기를 바랄 거에요. 그래서 그분도 본인이 글쓴이분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존재이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서운해하신 것 같아요.
아마 보통 애인이나 호감이 있는 상대에게는 더 정성을 쓰고 애정표현을 넣고 표현도 많이 하면서 연락하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고 나를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하게 대우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많습니다. 남들에게 다 친절한 사람보다는 나한테 더 친절한 사람을 원하는 것도 내가 더 특별하고 대우받고 나만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