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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계약금을 받았던 한기주 선수는 고교시절 어떤 성적을 보여줬나요?

현재까지 프로야구에서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았던 선수는 2006년 한기주 선수잖아요.

10억 계약금을 받았던 한기주 선수는 고교시절 어떤 성적을 보여줬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06년의 10억이 아직도 신인최고 계약금인만큼 교교때의 성적은 화려했죠.

    고교 3년 동안 동성고 마운드를 혼자 책임진 선수였습니다.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기반으로 이닝 수보다 탈삼진수가 더 많았었구요.

    3년 내내 4실점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오픈백과에 올라 있기는 하던데 그건 아마 3학년때의 성적만을 놓고 과장한 정보로 보이구요.

    51이닝 무자책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인상은 2004년 봉황기 최우수선수장, 2005년 대통령배 최우수선수상, 2003년 청룡기 감투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 한기주 선수는 고교 시절 3년 동안 수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도 4실점에 불과하였고, 당시 한국 고교 최고구속인 153km을 기록할 정도로 빠른 공과 제구력까지 갖추면서 100년 만에 나온 투수라는 평을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