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테노 농장이 우리나라땅이라는데요
안녕하세요? 칠레의 테노 농장이라는곳이 우리나라가 예전에 구입한 땅이라고 하던데요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왜 이런땅을 산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칠레의 테노 농장과 같은 경우에는
1980년 12월에 약 53만 3천달러로 정부에서 농업이민을 장려하기 위하여
구입하였으나 현재까지 방치하는 등 한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정부가 1982년에 농민 이주를 목적으로 사놓았다고 합니다.
현재 KOICA(한국국제협력단) 소유 116만m2(약 35만평) 부지의 농장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이땅은 칠레 정부의 농업이민 불허로 지난 40여년간 방치되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농장은 대한민국의 국유지입니다.
과거 박정희 정부가 1970년대 인구 분산 및 식량 확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1980년에 우리나라에서 농업이민을 장려하기 위해서 칠레에 농장부지를 사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농업이민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실상 방치되었다가 2019년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려는 계획을 세웠다라는 기사까지 확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칠레에 있는 테노 농장은 한국이 구입한 땅입니다. 정부는 식량 안보와 농업 기술 개발을 위해 이 땅을 매입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 농업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을 생산하고 있고 이를 통해 한국 식량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목표를 달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칠레의 테노 농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소유한 국유지입니다. 1980년, 당시 정부는 인구 분산과 식량 확보를 목표로 남미 지역으로의 농업 이민을 장려했고, 이민자들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칠레 테노 지역에 농장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칠레 정부의 이민 정책 변화로 인해 농업 이민이 무산되었고, 테노 농장은 개발되지 못한 채 방치되었습니다. 이후 30년 넘게 방치되어 왔으나, 최근 태양광 발전소 건설 등 활용 방안이 논의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노 농장 구매는 당시 시대적 상황과 정부 정책의 결과였지만, 결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아쉬움을 남긴 사례로 보면 됩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칠레의 테노 농장은 2008년에 한국 정부가 구입한 땅으로, 한국의 농업자원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구매되었습니다. 이 농장은 한국의 농업기술 연구 및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농림축산식품부가 관리하고 있으며, 한국의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칠레의 테노 농장이 한국 땅이라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테노 농장은 박정희 정부 시절인 1970년대
인구 분산 및 식량 확보를 위해서 매수한 땅으로 한국 정부의 국유지입니다.
칠레 테노 농장은 1980년에 매입된 한국 정부 소유의 농장입니다.
이 농장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약 173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약 185헥타르에 이릅니다.
현재 테노 농장은 현지인에게 임대되어 연간 약 3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 농장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최초 계약 시 명시된 면적과 현지 등기소에 기록된 면적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농장 토양에 돌이 많아 배수에 어려움이 있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노 농장은 비교적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어 유지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관련 보도 자료 :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_id=19217>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남미 칠레에 있는 국유지 테노(teno) 농장을 1980년에 농업이민을 장려하기 위해 사들였으나, 최근까지도 방치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