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곁순따는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고추를 심었는데 가지치기?곁순제거를 해야 나중에 고추가 더 많이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고추 곁순 제거하는 방법 자세히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추 곁순 제거 방법

    곁순이란?

    줄기와 잎 사이(엽액)에서 새로 돋아나는 새순으로, 그대로 두면 양분을 빼앗아 열매 수확량이 줄어요.

    따는 시기

    고추 모종 정식 후 어느 정도 자랐을 때부터

    첫 번째 꽃(첫 방아다리꽃) 아래쪽 곁순을 우선 제거

    크기 작을 때(3~5cm 이내) 따는 게 가장 좋음

    따는 방법

    첫 방아다리 아래 곁순은 전부 제거 — 통풍·채광에 중요

    손으로 옆으로 꺾듯이 가볍게 비틀어 떼어냄

    너무 크게 자란 건 가위로 잘라냄 (손으로 뜯으면 상처 큼)

    작업 후 상처 부위에 진균 감염 주의 → 맑은 날 오전에 작업 권장

  • 고추 곁순 따기는 고추가 자라면서 줄기와 잎 사이에서 나오는 불필요한 옆순을 제거해 영양을 열매로 집중시키는 관리 방법입니다.

    보통 고추는 한 줄기만 키우기보다 어느 정도는 가지를 남기지만, 아래쪽에서 계속 올라오는 곁순을 그대로 두면 잎과 가지가 너무 무성해져 통풍이 나빠지고 병충해가 생기기 쉬워집니다.

    곁순 제거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고추 줄기를 보면 잎이 붙은 마디 부분에서 작은 새순이 올라오는데, 이 곁순이 3~5cm 정도로 아직 어릴 때 손으로 살짝 비틀어 떼어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커진 뒤에 제거하면 줄기에 상처가 남을 수 있으므로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위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가능한 한 손으로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땅 가까이에서 올라오는 아래 곁순은 영양을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제거하면 잎이 부족해 광합성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기본 줄기 2~3개 정도는 남겨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꽃이 피기 시작한 이후에는 과도한 가지치기보다는 병든 잎이나 겹치는 잎 위주로만 정리해 주는 것이 안정적인 수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