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대화할때마다 배가 아픕니다

아직 학생인 글쓴이 입니다. 제가 시험을 보는 날에 항상 배가 꾸룩거리고 왼쪽아랫배가 아픕니다. 설사도 하고요 저는 이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라고 생각해서 당일에는 여러약도 먹고 지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부모님 특히 아버지랑 대화할 때 왼쪽아랫배가 계속 아픕니다. 아버지는 제 말도 잘 안들어주시고 좀 저랑 안 맞는 부분이 있어 별로 친하지도 않았습니다(그렇다고 싫어하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요즘 들어 자꾸 아버지랑 대화하면 울적하고 왼쪽아랫배가 아픈것등 자꾸 시험보는 날에만 있었던거랑 똑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아니라 병같은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냥 순수 심리때문일까요? 전문가가 아니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의견이 듣고싶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험 보는날 배아픈 현상 아버지와 대면하면 같은 현상 발생하는건 아버지와 맞지 않고 내 말 잘들어주지도 않아서 시험만큼 부담스럽고 그 자리가 싫고 감정 나누기도 싫어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싫어하는건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느낌인거 같고 실제 감정은 스트레스 받으며 장 근육 자극 받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같은 현상 발생한다면 아버지와 깊고 무거운 대화 가급적 피하거나 최소한으로 짧게 하는게 좋고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지금 아픈 현상 그대로 아버지에게 말씀 드리고 같이 해결책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확률이 있습니다.

    저도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긴장되는 상황이나

    특히 글쓴이처럼 아버지가 매우 엄하신 편인데 대화 할때 두통이나 복통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