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기업과 사기업의 지방발령(근무지변경) 정도는 비슷한가요?
공기업을 고려할때 많은 분들이 단점으로 생각하는것이 '순환근무'잖아요.
아무래도 공무원과 공기업은 전국에 근무처가 분포하고 있어서 순환근무가 거의 필수라고 하던데요.
사기업도 대기업 같은경우 지방지사가 많던데,
그렇다면 사기업도 지방발령이 심심치 않게 되나요?
공기업의 순환근무 만큼은 아니지만 대기업도 지방근무를 피하기는 힘든건지 궁금하네요.
(*편의상 사기업을 대기업에 국환할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기업과 사기업의 지방발령(근무지 변경) 정도는 비슷하지 않으며, 공기업이 더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적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무지 변경 기준의 차이
공기업은 인력 수요, 조직 개편, 업무 효율화 등 공식적인 인사 정책에 따라 지방발령이 이뤄지며, 한 번 배정된 근무지를
임의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정 기간(3~5년)근무 후 전보 신청이 가능하지만, 인기 지역 이동은 대기자가 많아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공기업의 순환 근무는 전국 지사 운영으로 인해 2에서 3년 주기로 지방 발령이 거의 필수적입니다. 반면 대기업은 지방 발령이 발생하지만 공기업만큼 빈번하거나 체계적이지 않습니다. 공기업 순환 근무가 더 강제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운영되는 반면 대기업은 현장직이나 특정 부서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공기업 순환 근무 특징 중앙공기업은 지사수가 많아 2에서 5년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이 기본입니다. 이는 부패 방지와 경험 다양화를 목적으로 하며 가족 가족 상황에 따라 배려되지만 원거리 발령이 흔합니다. 지방 공기업은 서울 내 근무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권력 내 순환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대기업 지방 발령 특징 대기업 사무직은 본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장기 서울 근무가 많으며 제조업 공장 부서 신입은 지방산업단지 발령 가능성이 큽니다. 순항제도가 공기업처럼 정기적이지 않고 이직 성과에 따라 발생합니다. 문과 사무직은 지방 근무가 드물지만 현장직은 초기 지방 배치 후 본사 이동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