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사태를 예언한 예언가가 있을까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감염자가 2천만명이 넘고
거기에 미국은 벌써 사망자가 18만명을 돌파하고
인도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도 확진자가 6만명씩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아직도 계속 일일 확진자가 증가해서
과연 도무지 끝이 언제 일지 알수 없는 상황인데
이같은 전 지구적으로 난리가 나는 코로나 사태를 제대로 예언한
예언가가 혹시 있는지 있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인도에 14살 소년이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소름돋는 예언인대요 우연인지 진짜 예언인지는 모르나 확실히 신기합니다
또 2020년 12월달에는 코로나보다 더 강한 재난이 온다고 예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주 걱정스럽네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데 더 큰 재난이 온다니 앞날이 막막하네요
좋은예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게이츠는 "2015년 강연의 목표는 정부가 다음번 전염병에 대비한 작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진단을 매우 빨리하고 약, 심지어 백신도 매우 빨리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다. 그 모든 일을 지금보다는 엄청나게 빨리 진행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게이츠는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자신과 부인인 멀린다가 재단을 통해 전염병에 대비한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그간 에볼라 등의 퇴치를 위해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1억 달러를 기부했다.
게이츠는 이날 한국과 중국 등의 코로나19 대응을 언급하면서 엄격한 격리 이행과 효과적인 검진 시스템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효능 95% 이상의 획기적인 백신이나 치료법이 나오기 전까지는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의 전망처럼 18개월 안에는 그러한 해결책이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이츠는 "이번 일은 너무나 극적이라 우리의 삶과 경제를 재설정하고 너무나 많은 비극을 초래했다"면서 "나는 우리가 이번 일을 겪으면서 다음번 전염병의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고 그에 대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사람들과 공동체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나아가는 위대한 사례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통해 우리는 이번 일을 함께하고 있고 우리가 공동체와 국가, 세계 속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상기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일단 있기는 했습니다
인도의 유명한 점성가이자 천재 소년으로 알려진 아비냐 아난드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자신 유튜브에서 아난드 거기서 예언한 게 2020년 , 2021년 상황을 예측 하였는데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동안 바이러스 가
퍼지고 중국이 큰 피해를 입는다 했죠 실제로 예언대로 일어 피해를 보고요
그리고 올해 12월 에 코로나 19 보다 더 큰일 발생할 수 있다고 예언했습니다. 이대도 중국 이 큰 피해를 입는다 고 예언했죠
2021 년 세계 경제 가 붕괴 에 빠진다 는 말까지 있었네요 하지만 예언 은 100% 가 아니기에 ㅎㅎ
참고 : 아비냐 아난드 영상 은 지금은 삭제돼서 확인 이 불가능하네요..
인도에 청년 점장이가 코로나 사태를 예언했고 적중했다는 뉴스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있기는 하지만 진짜일까요?
우연히 맞아 들어간거고 그게 후향적으로 이슈화 되어 나타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그친구 동영상 돌아다니니... 그친구 유튜버인걸로 압니다.
찾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ㅋㅋ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을 때 중국 사람들이 야생 동물을 먹는 거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는 말부터, 우한시에 있는 바이러스 실험실에서 만들었다는 것부터 여러썰이 있었습니다. SF 과학소설이나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번 코로나19가 발현한 것을 예견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말하는데요.
미국에서 1981년에 출판된 소설 책이 있습니다. 딘 쿤츠라는 미국 작가가 슨 '어둠의 눈'인데요. 영어 제목은 The Eyes of Darkness 입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배경이 코로나19 사태와 거의 일치합니다.
책 내용은 캠핑 중에 이 바이러스에 우연히 감염된 후 군사시설에 감금되어 있는 아들을 한 어머니가 찾아 나서는 내용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인간에게만 영향을 미치고 1분 이상 인간의 몸 밖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작품 속에서 완벽한 무기로 간주되는데요. 코로나19는 이만큼 치명적이진 않습니다.
여튼, 책 안에서 우한의 실험실에서 생화학 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한400이라는 바이러스를 배양하는데, 실수로 퍼뜨리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시대적 배경으로 2020년으로 일치하는데요. 39년 전 작가 쿤츠가 미래를 예견했다기 보다는, 우한이 역사적으로 전염병과 관련이 많은 도시라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 일루미나티 카드가 코로나19를 예언했다는 설도 있는데요. 온라인에서 "이번에 떠오른 카드는 악마의 전염병이란 카드로 건물 위에 박쥐의 형상을 한 놈들이 날아다니고 있는데 이 건물은 Washington D.C capitol 빌딩이다. 그래서 아 박쥐는 맞았지만 워싱턴 D.C 건물이니 사람들이 아닌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우한에 Washington D.C capitol 빌딩을 그대로 카피한 호텔이 있었다"고 적었다 합니다
왼쪽이 미국 수도 // 오른쪽이 일본 도쿄에 있는 와코 시계탑
일루미나티 카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큰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도 예상했는데요. 카드 속 시계탑은 일본 도쿄의 와코빌딩 시계탑과 똑같이 생겼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가 말도 아닙니다. 빨리 마스크 벗고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코로나가 언제 사라지는지 알려주는 일루미나티카드는 없는지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말을 100프료 믿지마세요 유튜버들 보면 금과 은을 사야한다고 1년전부터 수시로 애기한사람들이 종종있었습니다 제2의 흑사병이온다고 금리가 바닥나니 안전자산으로 금과 은을 사야한다고 하는 사람들 유튜버들 겁나많이밨습니다 검색해보세요 유튜브 종종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알기로는 코로나를 정확히 예측한 예언가는 없습니다
다만 옛날부터 미래에는 천연두같은 전염병이 돌거라는 소문은 많이 있었습니다
예언가 중에는 이것 저것 대량으로 예언을 하고
그 중에 1개 맞으면
그 1개만 광고하면서 내가 정확히 예언했다고 떠드는 예언가도 있습니다
그런식이면 누구든지 예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예언가라면 굉장히 구체적으로
어떠한 질병이 어떤 시기에 나타날 것이다
하고 정확하게 예측을 해야
진정한 예언가 입니다
그냥 단순히 미래에는 전염병이 생길것이다 라는 막연한 주장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예언가는 없으나
전염병에 대해 미리 대비한 사람들은 있습니다
바로 UN 입니다
UN은 작년 말 코로나 터지기 바로 직전에
전 세계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전염병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터지기 한 두달 전쯤이니 거의
바로 직전에 그런것을 했었죠
타이밍이 어떻게 이렇게 적절할 수 있는지
아주 미스테리하죠
인도의 유명 점성가이자 14살 천재 소년인
아비냐 아난드
가 앞으로 발생할 2차 팬데믹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아난드는 지난해 11월 이후 전세계가 큰 재난을
겪을것이며6개월간 바이러스가 퍼지고 중국이 큰 피해를 입을것이라고 에언했었다
그의 예언대로(?)코로나19 무서운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예언처럼 중국이 큰 피해를 입었다
아난드는 이번영상에서
올해 12월 2차 펜데믹이라 할수있는
또 다른 재난이 밀려온다며
1차보다 더 강하고 규모가 클 것이라 말했다 ㄷㄷ
그는 예언의 근거로
다12월20일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서게 된다는점을
들었다
이언 아난드는 이때도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으며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 기근 군대의 이동 등이
일어난다 주장했다
좋지 않은일이 또 2차 로 오게 된다니 ㄷㄷ
준비잘해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