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발라드 4번은 리스트 초절기교 만큼 어렵다는 것은 과장인가요 아니면 악보 테크닉적으로 보면 그정도 수준으로 어렵나요 빨리 알려주세요.
리스트의 음악이 테크닉적으로 화려하고 고난이도인 것은 맞지만 쇼팽은 특유의 섬세함때문에 어렵게 평가받습니다. 다른 의미로 어려운거죠. 살짝만 틀려도 티가 확 나는 음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