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주동안 하루 10시간씩 근무중인데 도망가도 될까요?
현재 인력 부족으로 인해 2주 동안 하루 10시간씩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장까지 거리는 지하철로 1시간 40분 거리이고 집에 가면 밤 12시~12시 반인데 집안일 하나도 못하고 있고 사람을 만나지도 못하고 출근 해야된다는 강박에 잠도 편히 못잡니다.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점점 지치고 사람 구해질 때까지 좀만 더 버티다간 몸도 정신도 망가질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정신 나간 사람마냥 멍합니다. 사직서 올려놓고 폰 꺼놓고 도망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도망가면 남아있는 한 명이 다 일을 떠안아서 해야 되니 그것도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력부족으로 하루 10시간씩 근무.. 그것도 출퇴근거리가 1시간40분이나 된다고요..?? 읽기만 했는데도 착잡함이 몰려오네요.. 질문자님이 남은 한명이 짊어질까봐 걱정하시는거 백번 이해하지만.. 회사는 이에 대한 보상을 해주건가요..?
기본급여 외 잔업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는지,
하다못해 연봉협상때 파격제안 할것을 약속 받았는지.
그게 아니고 스스로 건강헤쳐가며 일 하고계신거라면.. 과감히 퇴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친구를 잃으면 절반을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이 있듯.. 건강을 위해 과감히 선택하셔야될 것 같아요. 남은 직원은 걱정하지마시고요.. 그분도 힘들면 그만두겠죠. 이건 회사가 알아야됩니다.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ㅠㅠ업무 시간도 너무 긴데다 통근시간이 또 문제인 것 같아요..
통근시간이 너무 길어서 더 지칠 거 같습니다! 혹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시면 잃는 게 많은가요? 저는 이 상황이 오래 지속될 거 같으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면 나중에 병들어요
당신은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군요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신듯 합니다 사장을 만나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병나서 쓰러질거 같다고
얘기하고 업무량을 줄여달라고 요청하세요
사장만이 결정할수있읍니다
요청이 수락되지않으면 사표내야지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언제나아질것으로 보이시나요?? 당분간 그리보이시지않는다면 런 치는것이 옳은 행동일수도있습니다..
고민되시겟습니다..
좋은환경도 많은데 안타까움이 앞서네요..
작성자님
자신의 몸은 자신이 챙기는겁니다
혼자 일할분 걱정은 작성자님이 아닌 회사 사장이 해야하는겁니다
물론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되지만
본인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살려고 일하는거지 죽을려고 일하는건 아니잖아요
우선 작성자분만 생각하셔야할 거 같아요ㅠㅠ
몸과 정신에 무리가 갈 정도인 거 같은데 얼른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잘 충전해주시 않으면 오래 갈거 같아요ㅠㅠ
어휴 ~~뭘 고민 하시나요?? 일을 고되게 시키면 보상을 해주고 배려 해야 하는데 ~ 사퇴 하세요~ 그러다 쓰러집니다 ~ 님이 안계시면 안돌아 갈 것 같지 만 ~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님이 쓰러지거나 약해지면 바로 퇴사 시킵니다~고민 1도 하지 마시고 사퇴하시고 좀 쉬세요~ 영양 보충도 많이 해두시고 건강 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힘들게 일하다가 병이 생겨도 회사는 책임 안져주는것 같아요. 그래도 하시는 일을 책임지고 계속 일을 하신다면 대표님과의 인간관계는 좋은 관계로 평생 같이 사업파트너가 되어서 살 수있을지도 모르죠.. 그건 어떻게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을것 같습니다.
도망이라는 표현은 맞지도 않고
해서도 않될 행동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걸
먼저 응원 해드리고 십습니다
저도 하루 12시간씩 10년을 일한적이
있습니다
다들 눈치 보느라 ot는 생각 하지도
못하는 그런 직장 이었습니다
지금 현직장에서 없어서는 않될 자원
이신것 같은데 당당 하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오너분께 자신의 힘든점 면담 신청후
시간외 수당과 성과급 수당 요청 하시고
알바라도 1명을 증원 해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분명 답이 나옵니다
만약 안지켜지거나 퇴사하라는 말이
나오면 퇴직금과 실업급여 신청후
떳떳하게 그만 두시면 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2주동안 하루에 10시간씩 근무를 했다니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회사가 집에서 가깝지도 않고 건강 잘 챙기셔야할 것 같네요. 회사 대표께서는 직원들의 이런 힘든 상황을 빨리 해결하셔야할 것 같네요. 회사가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대표 및 동료분과 대화를 해야할 것 같아요,
전 당장 그만두겠습니다.
전혀 일하는 노동자는 생각하지 않고 혹여 그만 두신다고 해서 남아 있는 분이 힘들다고 하시는데 그분도 힘들면 그만 둡니다.
그리고 노동의 댓가에 비해 월급도 많지 않는다면 그만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으로나 해로운 것을 병행하며 책임감 때문에 그리 하실 필요 없답니다.
좋은 직장은 노동한 만큼 그리고 복지 또한 좋은곳이 많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당장 다른데를 알아 보시고
저도 아침에 대표가 매일 아침 조회하는데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며 업무외 다른 일도 병행시켜서 그만 두었는데 지금도 매일 어플에 구인 올라옵니다.
정말 그만두시고 밝은 직장 찾아서 건승 하십시요
시간 조차 아까운 시간 돈으로 살수 없는 당신의 능력을 믿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은 당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화이팅
글쎄많이 힘드실것같습니다.하지만 무적건 언제까지할건지 모르시고하는건지 아니면 당분간이신건지 그것부터 알고 행동하셔야할것같네요. 일단 매일그렇다면 전 무전건 하는것보다 또한분 계신분하고 의논하여회사책임자한테 건의을해야될것같습니다 그래도 아무대책이 없으면 그때 그만두시는건 어떠신지요.
본인께서 그 일이 만족스러운 일이라면 한번 인사과에 물어보시고 새 직원을 뽑을 기미가 보인다 싶으면 조금만 더 버텨보시죠
새 직장을 구한다는게 요즘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ㅠㅠ.. 직장을 옮긴다해도 현 직장보다 봉급이 더 적다거나 안좋은 점이 있으면 지난직장과 비교하게 될겁니다
뭐 물론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겠지만 저는 안전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이미 이주 동안 그렇게 일을하셨다면 앞으로 언제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일을 해야 될지는 모르시는 거겠네요. 그러면 바로 그만 두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환경이 괜찮아. 진다거나 월급을 더 올려 준다거나 하는 개선 방안이 없다면 그만 두시고 다른 일을 찾아 보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을 생각하시는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 하지만, 출퇴근 거리도 그렇고 정말 소모적인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일 말고도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면 도망치는것이 좋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것은 돈을 버는 목적도 있지만 우선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힘들기만 한 회사는 자아실현을 느낄 수가 없으니 그만두는 것을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과다업무까진 아니었지만 이래저래 일이 너무 힘들어서 말없이 무단퇴사한 적 있는데.... 지나고 보면 조금 후회돼요~ 더 버틸 수 있지 않았을까 싶고, 당연히 그만두고 나면 생판 남남 되는 거지만.. 그래도 한 번 시작한 일이니 마무리까지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야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지 않는 것 같아요. 죽을 것 같다면 일보다야 당연히 내가 더 중요하지만... 버틸 수 있을 만큼은 버텨보시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든 상황까지 오신것
같은데 먼저 언제까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구할수 있는 시간을 주고
월급도 일한만큼 제대로 정산을 받고
그만 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힘드시면 정상근무외 잔업은 거부하셔도
될것같고 동료분에게도 처지를 애기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이 매우 힘든 것 같아요. 과도한 근무와 스트레스는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동료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면, 상사와 솔직하게 상황을 이야기해보세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 꼭 필요한 조치를 취하세요!
야근수당을 받는지가 궁금하네요
저도 이번에 세무조사로
출근은 1시간반 퇴근은 1시간정도 걸리는데
휴게시간 포함 15시간정도 일했어요
3주정도? 8시반 출근 밤11시 퇴근...
빡세긴 했는데..
중요한건 힘들다 안힘들다가 아닌거같아요.
힘들어서 피하다보면 계속 힘들때마다 피하게 되거든요
여기서 중요한거는 단지 시간만 때우는건지
일을하면서 배우는게 있는지와
그렇게 일하는거에 대해서 회사나 상사가
그걸 알아주고 챙겨주고 대우를 해주려는거인거 같아요
단순히 말뿐만인 고생이 많다가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이고 영리목적인 회사인 만큼
보상으로 돌아오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월급까지 적어주셨음 답이 딱 나왔을텐데요
10시간씩 일하면 250이상은 되겠죠?
만약 250도 안되면 바로 관둬야 되는거고요
250정도는 받으면 그냥 다니셔야지요
요즘 250주는 회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요
(특히 중소기업에서 250 주는 회사가 많지 않음 생산직 제외)
250아래라면 관두고 다른 회사 알아보시고요
참 열심히 사시네요 하루에 출퇴근을 왕복 세 시간이 걸리고 직장에서도 열 시간을 꼬박 일한다니 질문자께서는 지금 당장 사직서 내놓고 휴대폰 꺼 놓고 잠적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또 같이 일하는 사람 한 사람이 힘들까 봐 그만두지도 못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 마음도 상당히 착합니다 그렇지만 일단 몸 건강을 생각하세요 몸이 버틸 수 있는 한 버티는데 그렇게 무리하게 하다가는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몸을 생각하고 그만두든지 어떤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만두면 그 회사는 다 알아서들 합니다 내가 아니면 또 다른 사람이 할 수가 있으니 걱정 마시고요 일단 본인의 신체적인 건강과 생활의 여유를 찾으세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 같은데 그렇다고 급여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모든게 상황이 좋지 않네요.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다른 일을 알아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일단 다른 사람을 걱정하기보다는 본인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우선 직장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출퇴근이 안되는 듯 싶습니다. 왕복 2시간도 힘든데 편도 1시간 30분이라면 하루에 3시간을 이동에 쓰다보면 체력적으로도 무리가 오기 마련입니다. 근무시간 자체는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루 10시간이라 하더라도 아침 9시 시작에 저녁 7시 혹은 야근 까지 하다보면 저녁 10시 경일텐데 10시간이라는 숫자는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출퇴근으로 인해서 다소 힘든것 같습니다.
근무 대비 출근 및 소득을 잘 고려해서 이직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면서 이직준비를 하셔야겠네요.. 근무시간도 긴데 출퇴근시간까지 ㄷㄷ 그렇다고 급여가 높은거도 아니라하시니 다른곳 지원해보시고 면접같은건 연차쓰고 가서 보고 이직을 준비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기본10시간 근무에 바쁘면 12시간까지
도 근무를 합니다 질문자님은 경우는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네요 퇴직하고 싶으시면 퇴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무작정이 아닌 계획이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없어도 어떻게든 업무가 돌아가고 있으니 회사 입장에서는 급하게 생각안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가는 몸이 남아나지 않을거에요 다른 분들 생각을 하지말고 본인부터 챙기셔야합니다 이렇게는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고 통보를 해보고 답이 없으면 그만두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는 차라리 ... 근무시간 만큼 급여를
받지 못한 거라면... 정직하게 퇴사 후
노동부에 요청하여 못받은 금액
모조리 받아낼 것 같네요...
도망가는 것보단
정직하게 퇴사하시고
못받은거 받으시길요...
안녕하세요
질문을 읽어 보니 지금 까지 잘 버티신 거 같고 더군다나 본인이 나갈 경우 남은 사람이 일 다 맡아 해야 한댜고 버티고 있다는 자체 대단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 한테 직접 하고있는 업무량에 비해 돈도 적고 인원 보충 빨리 해달라고 독촉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때문에 삶이 지치신다면, 도망치는 것보다는 당당하게 사유 말씀하시고 사직서 내는게 좋습니다. 물론 사람을 새로 뽑을 시간 한달정도는 두고 그만두시는것이 남아있는 사람을 위해서 좋습니다.
책임감을 가지시고 당장 사직서 내고 새로운 인력 올때까지 버티면서 하셔야 합니다. 저도 추노 해봤지만 그거 하면 그 순간은 편해도 남은 사람은 지옥됩니다. 인생은 고통입니다.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하되 그 정도 업무라면 오늘 당장 사직하겠다 말씀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주 동안 매일 열 시간씩 근무를 하시고 출근 거리도 상당히신거 같은 데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너무 몸을 혹사 시키는 것도 안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사람 계속 안 구해 줄 것 같으면 탈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떤 회사인진 모르겠지만 사람이 없는데도 일이 돌아가면 되는갑다하면서 뻐팅기는 사장도 있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