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친구는 안 만나는게 나을까요..

불편한친구... 사실 솔직히 말하면

부러운 친구 겠어요

결혼 잘해서 갑자기 돈걱정 없어진 친구예요

예뻐서 남자 잘 만나서 남편이 비엠떠블유7시리즈 사주고 가방도 4백 6백 하는거 들고 사진 많이 올렸더라구요...

학자금대출 갚았다고 저한테 얘기한지 엊그제 같고 , 저한테 생리대니 물티슈니 빌리고 밥 얻어먹어 먹던앤데...

갑자기 형편이 너무 달라져서 마주치니 우울하네요

제가 이렇게 우울해지고 자격지심생기고 낮아진다면 차라리 안 만나는게 낮겠죠? 피하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친구의 현재 삶과 자신의 삶이 비교되어서 비관적이고 자존감이 떨어진다면 그 분을 만나지 않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힘들게 느끼시는 부분이 앞으로도 더 있을 거기 때문에 인연을 어느정도 정리하던가 하는게 맞을 거 같네요.

  • 굳이 만나서 자격 지심이 생긴다면 안만나는게 좋죠

    그친구가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부로 약올리듯 자랑하는 친구면 안만나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그런친구가 생기게 되면

    오기가 생겨서 더 발전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자격지심생기고 우울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안만나고 인연 끊는게 좋을꺼같습니다

  • 나보다 친구가 더 잘 나가고

    잘 살거나 돈이 많으면 괜히

    부럽기도 하고 부러움을 넘어서

    질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거리를 두게 되고 의기소침해지

    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감정은 다 본인한테 좋지 않습니다.

    감정소비만 되고 박탈감만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럴수록 동기부여해서 긍정마인드로 더 하는 일이나

    생활에 매진하는 것도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금 적선 자님의 상태가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주신 글로만 보고 판단했을 때는 그 친구를 안 만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친구를 위해 주고 축하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선단님에게 고통만 줄 거 같네요 아니시면 한 번 곰곰이 생각을 해 보시고 나는 너와는 다르게 내 능력으로서 너가 가진 것이 상들을 가지겠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시면 어떨까요 어쩌면 이런 일들이 훌륭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누군가는 항상 찾아오는 기회도 기회인지 알아보지 못하잖아요 생각의 차이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