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공원의 메인 구경거리는 채석장 깍아 만든 아시아 최대 인공 폭포인데
물줄기 터지면 미스트 테러당하듯 온몸이 축축해져요 ㅎㅎ
영화 엑시트 찍은 아찔한 인공 암벽도 있어서 남들 매달려 고생하는 거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새로 깔린 스카이워크 하늘길 걸으면 다리는 후들거려도 서울 야경이 쫙 보여요
밤엔 연인들 낭만 데이트 성지라는데 현실은 황톳길 맨발로 파워 워킹하는
동네 잔소리꾼 아줌마들 구경이 제일 꿀잼이니 그냥 편하게 마실 오면 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