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관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저는 결혼과 2세에 대해 생각할 때, 자녀가 있다고 해서 부모의 취향이나 가치관, 목표를 그대로 이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2세도 부모와는 다른 인격체이고, 각자 다른 감성과 삶의 방향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결혼이나 자녀에게 삶의 의미를 두기보다는, 제 취미와 목표,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방향에 더 집중하면서 혼자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일인지, 아니면 충분히 한 사람의 삶의 방식으로 존중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생각은 전혀 부정적인 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아주 건강한 가치관이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대로 자녀는 부모의 뜻을 이어가는 존재가 아니라 각자의 인생을 사는 독립된 인격체잖아요.

    그걸 정확히 알고 계신 것만 봐도 질문자님이 얼마나 이성적이고 배려 깊은 분인지 느껴집니다.

    ​요즘은 삶의 형태가 정말 다양해졌잖아요.

    결혼과 육아에서 행복을 찾는 분들도 있지만, 내가 세운 목표나 취향에 집중하며 나만의 인생을 멋지게 가꾸는 것도 정말 가치 있는 삶의 방식이거든요.

    남의 시선보다 내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고 내린 결론이라면 그 자체로 충분히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정답은 없어요. 질문자님이 마음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곧 정답입니다.

    본인의 선택에 자신감을 가지시고 지금처럼 멋진 삶 꾸려나가시길 응원할게요.^^

  • 요즘에 누가결혼하라고

    강요하나요 아니요 본인의

    인생 본인이 책임지는것입니다 결혼 안하는것 본인이

    선택해서 할일입니다

    그러나 혼자 살아도 집은 있어야 되고 노후대책도 준비해야되고 할일이 많아요

    혼자살면 혼자 모든것을

    책임져야되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노후가 풍성한

    삶이 될것입니다